SK텔레콤 삼성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S6와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폰(iPhone)'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의 이유가 바로 'T 프리미엄 플러스'이다. 이미 블로그에 'T 프리미엄(T freemium)'을 소개하는 글을 자주 작성했을 만큼 T 프리미엄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자주 그리고 잘 활용하고 있는 SK텔레콤 서비스(앱) 중 하나이다. 갤럭시 노트4나 갤럭시 S6에서 '아이폰 6'로 옮기지 못하는 이유 역시 T 프리미엄을 통해서 한달에 2~3편 이상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하고, 그 외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아이폰 6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면... T 프리미엄 플러스와 같은 '서비스(앱)' 때문에 옮기는 것을 주저하는..
크고, 빠르고, 예쁘면 장땡? 대부분의 경우 적용되지만 그렇다고 '모두'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글에서 이야기하려는 'LTE-A'의 2배 빠른 속도는 이 수식어 가운데 '빠르다'에 해당할 것이다. 빠르다... 빠르면 좋은 것들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자동차'이다. 자동차는 빠르면 빠를수록 비싸다. '슈퍼카'라고 불리는 차들을 보면 시속 30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빠른 차이다. 그에 비해서 국내 경차의 경우는 슈퍼카의 절반 정도의 속도도 버겁다. 즉, 자동차에서 '빠르다'는 것은 '슈퍼'라는 수식어와 일맥상통하다. 자동차 외에도 빠르면 좋은 것들로 비행기, 오토바이, 자전거와 같이 '탈 수 있는 것(이동수단)이 있고, 그 외에도 근무시간도 ..
지난 주 'LTE-A가 궁금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 LTE-A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사용화에 성공한 LTE-A는 TV는 물론이고 인터넷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이슈화되고 있는 기술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LTE-A'는 'LTE보다 빠른 무선 데이터 방식'이다. 물론 여기에 CA(Carrier Agrregation)나 CoMP(Coordinated Multiple Point), eICIC(enhanced Inter-Cell Interference Coordination)등의 새로운 기술이 LTE-A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지만 소비자에게 이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원할 수는 없다. 그마나 CA(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붂어서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할 수 있는 ..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그 중 힘들어도 너무 힘든 것이 바로 '월요일 출근길'이다! 힘든 월요일 출근길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재미있게 보낸 주말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만 잘못하면 행복한 추억이 월요일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월요일 출근길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없는건가? 필자가 제안하는 행복한 월요일 출근길을 만드는 방법은 'T 프리미엄(T freemium)'이다. 물론 SKT 고객 중에서도 62요금제 이상의 가입 고객만 즐길 수 있는 제한적인 서비스(어플)이지만 그 대상에 있다면 월요일 출근길은 물론이고 한달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 T 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한 행복한 출근길을 직접 확인해보자! 출..
LTE하면 '빠르다'는 것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SKT의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은 이번 글을 보고 나서 'T freemium(T프리미엄)'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T 프리미엄(T freemium)'은 위에 있는 것처럼 Free와 Premium의 의미를 더해서 사용되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SK텔레콤의 LTE 고객(LTE 62 요금제 이상)에게 '무료(free)'로 제공하는 서비스이지만, 그 서비스의 질은 '프리미엄(Premium)'의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T Freemium(T 프리미엄)'이다. 지난 10월 12일, T프리미엄(T freemium)은 서비스 개시 6개월만에 가입자 2백만 명 돌파라는 소식으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다. 이..
LTE를 LTE답게?즐겨바라?T Freemium? 이렇게 재미있고, 놀라운 작명의 기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 뿐일까? SK 텔레콤에서 최근 TV CF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LTE를 LTE답게'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해인 2011년 하반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LTE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가 출시하였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LTE'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만큼 LTE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LTE의 보급에 발맞춰 SK 텔레콤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바로 'T Freemium(티 프리미엄)'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T Freemium'이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