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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그 중 힘들어도 너무 힘든 것이 바로 '월요일 출근길'이다!

 

  힘든 월요일 출근길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재미있게 보낸 주말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만 잘못하면 행복한 추억이 월요일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월요일 출근길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없는건가?

 

  필자가 제안하는 행복한 월요일 출근길을 만드는 방법은 'T 프리미엄(T freemium)'이다. 물론 SKT 고객 중에서도 62요금제 이상의 가입 고객만 즐길 수 있는 제한적인 서비스(어플)이지만 그 대상에 있다면 월요일 출근길은 물론이고 한달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 T 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한 행복한 출근길을 직접 확인해보자!

 



  출근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대중교통'이다. 주차 공간의 부족이나 높은 기름값은 물론이고 가장 빠르고 정확한 출근을 위해서라도 '대중교통'은 우리나라에게 가장 선호하는 출퇴근 방법이다. 지하철과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시간은 어느 정도 여유로움이 보장된다. 물론 '지옥철' 또는 '지옥버스'라고 불릴만큼 사람들로 가득차는 경우도 있지만 조금 만 서두르면 여유있는 출퇴근길도 가능하다.

 

 



  평소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재생하여 출퇴근길을 즐기던 필자도 준비하지 못하는 날이 있으니 바로 '월요일'이다. 주말을 너무 재미있게 보내다보면 월요일 출근길에 보고 들어야 하는 멀티미디어를 준비해놓지 못하고 출근하는 경우가 잦다. 그만큼 월요일 출근은 평소랑 다른 패턴 때문에 더 많이 힘들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출퇴근길 재밌는 TV예능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를 시청(감상)하던 분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일 출퇴근길에서 시청(감상)할 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시키겠지만, 주말이면 다른 일로 바쁘다보니 깜빡하고 놓치게 되며, 그런 실수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이 바로 '월요일 출근'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출퇴근길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시청(감상)하는 분들이라면 주말에 미처 준비하지 못해 월요일 출근길이 더욱 힘든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T 프리미엄(T freemium)'이다.

 

 



  T 프리미엄에는 '영화', '방송', 'e북&코믹' 그리고 '앱&게임'이라는 카테고리(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는 다양한 컨텐츠들이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이 있으니 바로 'BEST'항목에 있는 각종 TV예능 방송프로그램과 최신 영화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BEST 콘텐츠를 살펴보면… '무한도전', '분노의 윤리학', '베를린' 등이 있다. 집에서 즐겨보는 IPTV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콘텐츠들이며 시청을 위해서는 '비용'이 드는 유료 콘텐츠들이다.

 

 



  T 프리미엄(T freemium)은 매월 2만 포인(20,000P)를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SKT 고객 중 특정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만약 자신이 사용하는 요금제가 해당된다면 T 프리미엄 서비스(어플)은 '무료'인 셈이다.

 

 



  T 프리미엄에 대한 자세한 이용 안내는 위와 같이 T 프리미엄(T freemium) 어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LTE 62 이상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2만 포인트 한도내에서 정보이용료가 무료이며, 콘텐츠를 다운받을 때 발생하는 DATA 사용은 기본 요금대의 DATA 제공량에서 소진된다. 물론 이때 기본 DATA 제공량을 모두 소진(한도 초과)한 경우라면 DATA 통화료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단, SKT의 경우 '데이터 리필하기'를 통해서 2년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기본 DATA 제공량을 리필할 수 있는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관련 글 바로가기 : ]

 

  T 프리미엄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 (2013년 6월 기준)

 

 - LTE 62/72/85/100
 - LTE 특수 62/72/85/100
 - LTE 커플 62/72/85/100
 - LTE T끼리 65/72/85/100
 - LTE 맞춤형 62~71/72~84/85~100
 - LTE 전국민 무한 69/75/85/100
 - LTE 태블릿 35/49
 - 뉴 LTE 태블릿 35/49
 - LTE 모뎀 35/49
 - LTE 데이터전용 2.5G/5G/10G
 - LTE DATA 함께쓰기 2.5G(스마트폰)

 

  위 요금제에 대해서 매월 20,000P(포인트)가 제공되며, 프리미엄 영화, HD급 게임, 최신 App 및 ebook 등 고품격 콘텐츠를 카테고리 구분없이 2만 포인트에 한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LTE T끼리 65요금제를 사용중인 필자에게 T freemium은 '2만 포인트'가 제공되었고, 포인트를 이용하여 힘든 월요일 출근길을 지난 주말에 시청하지 못한 무한도전을 보면서 '행복하게' 시작해보려고 한다.

 

  월요일 출근 길에 확인한 T freemium의 컨텐츠는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개그콘서트'까지 업로드 될 만큼 빠르다. 필자처럼 주말 예능을 시청하지 못한 분들은 T 프리미엄(T freemium)을 통해서 월요일 출근길에 바로 시청이 가능한 것이다. 빠른 업로드를 자랑하는 IPTV만큼 빠른 업로드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T 프리미엄(T freemium)'이다.

 

 



  무한도전 1회분을 시청하기 위해서 소진되는 포인트는 700포인트이다. 즉, 한달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2만 포인트는 무한도전과 같은 TV 예능프로를 약 28개 시청이 가능하다. 주 5일제로 근무하는 회사원의 경우 한달 기준 22~23일 정도 출근하는데, 하루에 하나 이상의 TV예능를 무료(포인트)로 다운받아 시청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의 콘텐츠를 다운받을 때도 위와 같이 사용자 선택이 가능한다. 일반화질, 고화질HD, 초고화질HD 중 하나를 선택하면 다운로드가 진행되는데… 해상도를 비롯하여 멀티미디어 파일의 용량(크기)이 다른 만큼 자신의 스마트폰과 기본 데이터 잔여량을 확인 후 선택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출퇴근길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청이라면 일반화질인 358MB(576x324)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청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물론 고해상도의 콘텐츠가 좋지만, Wi-Fi가 아니라면 기본 데이터를 소모하는 만큼 해상도와 함께 데이터 소모도 신경써야 한다.

 

 



  필자는 테스트를 위해서 고화질HD를 선택했다. 용량은 약 736MB이고 해상도는 800x450이다. 다운로드는 Wi-Fi가 아니라 LTE이며, 지하철로 이동 중인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즉, 평범한 출근길의 상황에서 LTE를 이용하여 다운로드를 진행한 것이다.

 

  1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간에 약 3MB에서 약 24MB까지 다운로드가 진행되었다. LTE 속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700MB를 다운받는데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T 프리미엄(T freemium)은 다운로드가 완료된 후 재생(시청)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이 다운로드와 함께 '재생'이 가능하다. 즉, 다운로드를 받으면서 기다림없이 콘텐츠를 시청(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재생 상태(진행)를 확인하면 전체 진행시간인 1시간 17분에 턱없이 부족한 다운로드(약 10여분 내외)를 진행했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재생은 물론이고 버퍼링과 같은 문제 자체도 발생하지 않아 쾌적한 시청(감상)이 가능하다.

 



  10분 정도가 지났을까… 재생 상태(진행)를 다시 확인하면 1시간 17분이라는 전체 러닝타임(재생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10여분간 아무런 문제없이 T 프리미엄의 '무한도전'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다운로드가 진행/완료된 것이다.

 



  토요일에 방송된 무한도전은 물론이고, 일요일 저녁에 방송된 '개그콘서트' 역시 월요일 출근길에 시청이 가능하다.





  T 프리미엄(T freemium)은 SKT의 지정된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매월 2만포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포인트를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만큼 SKT의 LTE 고객이라면 다른 이통사와는 구분되는 특화된 서비스로 이해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즐기는 순간 사용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높은 편이라는 것도 매력이다. 최신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한다는 것은 기본 데이터를 소모해도 원하는 순간에 LTE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말이다.

 

  그런 점이 'T 프리미엄(freemium)'이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SKT 고객의 '프리미엄(premium)'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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