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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T Freemium?

  이렇게 재미있고, 놀라운 작명의 기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 뿐일까? SK 텔레콤에서 최근 TV CF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LTE를 LTE답게'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해인 2011년 하반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LTE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가 출시하였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LTE'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만큼 LTE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LTE의 보급에 발맞춰 SK 텔레콤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바로 'T Freemium(티 프리미엄)'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T Freemium'이 재미있는 이유는 위에 있는 짧은 동영상(약 50초) 한편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다. 



  LT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LTE를 LTE답게' 사용하고 싶고, LTE가 갖고 있는 빠른 속도의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다양한 컨텐츠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다양한 컨텐츠가 보다 '고품격(premium)'인 내용과 '무료(free)'로 즐길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놓은 것이 바로 SK 텔레콤이 이야기하는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T Freemium'이 아닐까.



LTE를 LTE답게?
  'LTE를 LTE답게'라는 문구가 이야기하는 의미는 무엇일까? LTE가 3G 방식과 달리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물론 여기에 몇가지 추가적인 부분이 있으니, LTE가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만큼 다양한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쉬워졌다는 것이다. 다양한 컨텐츠를 보다 빠르게, 막힘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면 LTE를 사용하는 고객입장에서는 '데이터 사용량'이 중요할 것이다.

  그런 점을 SK 텔레콤에서는 감안하여 아래와 같이 LTE관련 요금제에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증가하였다.




  LTE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이제 추가로 제공되는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통해서 보다 LTE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LTE를 LTE답게'라는 문구와 잘 맞는 변화가 아닐까.



즐겨바라?
  '즐겨바라 LTE'라는 광고에서 등장하는 '타이거 JK'는 가수이다. 국내 최고의 랩퍼인 그가 '즐겨바라'라고 이야기를 한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음악(Music)'이다. 이번에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라는 컨셉에 맞는 또 하나의 변화가 있으니 바로 '멜론 익스트리밍'이다. 멜론 익스트리밍이란 '멜론 스트리밍클럽'과 'LTE 멜론 데이터 통화(무제한)이 결합된 서비스로 월 6,000원이면 '멜론(melon)' 서비스를 통해서 스트리밍되는 모든 곡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LTE, 3G)에서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무선 데이터를 소비하지 않고 무제한으로 서비스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월 6,000원이면 LTE와 3G 구분없이 '멜론 익스트리밍'서비스를 이용하여 국내외 다양한 곡을 듣는데 곡수 제한이나 데이터 사용량 확인과 같은 조건없이 '무제한'이라는 것이다. (단, 상업적 목적의 이용이나, 기타 불편법적 이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바일(LTE/3G)에서 멜론 서비스 이용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량이 3GB를 초과한 고객에 대해서는 멜론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T Freemium?
  SK 텔레콤의 'T'와 만난 '프리미엄'이 바로 'T Freemium'이다. 그냥 가볍게 흘려봤다면 특별한 것을 못 느낄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티 프리미엄'에서 '프리미엄'이 'Premium'이 아니라 'Freemium'임을 알 수 있다. 왜 'Pre'가 아니라 'Free'를 사용했을까?


  T Freemium은 '매월 최대 2만원 상당의 최신 영화, 게임을 정보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T LTE 고객만의 특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오는 5월까지는 '매월 최대 2만원'이라는 금액과 상관없이 총 20건의 콘텐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게임을 20개 다운받거나, 영화를 20개 봐도 모두 '무료(Free)'라는 것이다.

  이제 왜 '티 프리미엄'이 'pre'가 아니라 'Free'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사실 이런 서비스는 말보다는 '사진'으로 설명하는 것이 보다 이해가 빠를 것 같아서 사진으로 자세하게 살펴보자!



  '즐겨바라 LTE'관련 동영상 중 '즐겨바라(타이거 JK)'가 이야기하는 특징을 몇 장의 화면으로 캡쳐하였다. 최신영화, 드라마, 예능, 게임, 어플을 LTE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T Freemium'이라는 것이다.


  T freemium에서 제공 중인 콘텐츠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현재(2012년 4월 13일 기준) 97개의 콘텐츠가 T freemium에서 제공되고 있다. 앞에서 셜명한 T freemium의 서비스 내용도 보다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T freemium을 잘 모르는 분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다.



  T freemium은 크게 Contents와 Life로 구성되며, Contents는 다시 Game(게임), Apps(어플), Comic(만화), eBook(이북), VOD(영화, 드라마, 예능 등)로 구성되며, Life는 뉴스, 운세, 날씨로 구성된다.


  T freemium은 LTE 요금제에 가입된 사용자면 누구나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LTE 62 요금제 이상의 사용자만 Contents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타 LTE 요금제 고객의 경우는 Life에서 제공되는 뉴스, 운세, 날씨 등의 생활 정보 서비스만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입장에서 T freemium에서 가장 'Freemium'한 서비스는 바로 'Contents'메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료 컨텐츠를 '무료(free)'로 다운받아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라면 누구나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Game(게임)이나 Apps(어플)은 특히 T 스토어나 플레이 스토어(구, 마켓)에서 유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어플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또, VOD 역시 최신 예능 프로그램을 컴퓨터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스마트폰으로 케이블을 이용하여 전송하는 노력없이 바로 LTE의 빠른 속도로 스트리밍하여 즐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실제로  T 스토어에서 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헤비거너3D-풀스크린'을 무료로 설치해보았다. 실제로 17.97MB의 '헤비거너3D-풀스크린'을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하는데 1분도 소요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LTE의 빠른 속도와 T freemium의 무료 서비스가 만들어내는 모습은 T고객 입장에서 '만족'을 주기 충분하다.



  단, T freemium의 경우 제한적인 다운로드가 제공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T Freemium은 '매월 최대 2만원 상당의 최신 영화, 게임을 정보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또 오는 5월까지는 '매월 최대 2만원'이라는 금액과 상관없이 총 20건의 콘텐츠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위 사진은 '헤비거너3D' 게임 어플을 다운받을 때 나타나는 확인창으로 총 20건의 다운로드 횟수 중 1회가 차감된다는 내용이다.



  T freemium은 'LTE를 LTE답게'라는 컨셉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LTE의 빠른 속도를 어플이나 동영상등의 콘텐츠를 다운 받는 것에서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위 사진은 실제 갤럭시 S2 LTE에서 T freemium을 통해 다운 받은 '헤비거너3D-풀스크린'을 실행한 모습이다.



  또 하나 T freemium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VOD이다. 강심장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최신 영화도 T freemium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2012년 4월 기준) 2011년 10월에 개봉한 '완득이'와 2012년 1월에 개봉한 '부러진 화살'을 VOD 서비스로 시청이 가능하다.




  영화의 경우는 DVD나 IPTV에 출시되는 시점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되며, 강심장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본방)이 나오고 2~3일 내에 업데이트되었다. 영화 '완득이'나 영화 '부러진 화살'을 영화관에서 관람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T freemium을 통해서 보다 쉽고 빠르게 최신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영화, 예능, 드라마는 VOD 서비스로 제공되는 만큼 '다운로드'과정에서 위와 같이 '일반화질'과 '고화질HQ'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보통 3G와 같은 무선 데이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고화질HQ는 꿈도 꾸지 못하겠지만, T freemium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LTE 스마트폰이라면 고화질HQ 영상도 끊김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실제로 T freemium에서 영화 '완득이'를 고화질 HQ로 다운로드해보니 1분도 안되는 시간에 10% 이상을 다운로드 받았다. 이 정도 다운로드 속도라면 다운로드를 하면서 동시에 시청(스트리밍)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영화 '완득이'가 보고 싶다면 T freemium에서 보고 싶을 때 바로 다운받으면서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화 '완득이'를 스트리밍 서비스(다운로드 하면서 바로 시청하기)로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SK 텔레콤의 'LTE서비스의 변화'는 사용자 입장에서 환영할만한 부분이다. 특히, LTE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터 제공량'이 작게는 200MB부터 크게는 8GB까지 같은 요금을 내면서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인 부분이다. 그와 함께 T 고객이라면 LTE를 LTE 답게 쓰자!라는 표현에 맞는 T freemium 서비스를 제공하여 LTE가 갖고 있는 빠른 속도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무료 제공은 LTE를 통해서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LTE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LTE를 LTE답게'라는 컨셉은 현재 LT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이야기이며, 고객들을 배려하겠다는 SK 텔레콤의 의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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