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변화하는 것이 세상이라고 하지만, 요즘 '모바일 기기'관련된 통신분야의 성장과 변화는 정말 빨라도 너무 빠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련 분야에 다양한 제품이 출시하고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기술 역시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장 좋은 기술은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 '사용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기능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최근 1년 사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자주 들려오는 단어들이 있다. 4G를 시작으로, LTE, VoLTE, Multi Carrier, HD Voice 등이 그것이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도 구분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등장하고 있는 이런 단어들은 하나 하나가 사용자를 보다 편리하게 해주고, 사용자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해주는 신기술이다. 소..
지인들과 저녁을 먹다가 반주로 소주 일병을 마시게 되었다.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회사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지 저녁식사와 함께 반주로 소주를 주문하는 분들이 많았다. 음식점 분위기를 보려고 두리번 거리다가 발견한 사진이 있었으니 바로 소주 광고 포스터에 있는 아름다운 미녀들의 모습이다. 그 중에서 한명이 바로 '이민정'이였다. TV를 잘 챙겨보지 않는 이유 때문인지 '이민정'이 누구인지는 알지만 그녀가 어떤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는지는 잘 몰랐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이야기가 저녁 식사의 중심이 되었다. 강남 5대 얼짱 출신으로 연예인에 데뷔하기 전부터 '예쁘다'라는 말을 엄청 들었다는 이민정... 그녀가 TV에 나와서 자신이 강남 5대 얼짱 출신이라고 했다고 하던 이야기가 나왔고, 과연 강남 5대 얼..
TV에 나오는 XX 닮으셨어요! 또는, 연예인 닮았다는 이야기 많이 듣지 않으세요? 연예인을 닮은 일반인...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주변인들 중 몇몇 분들이 연예인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을 쉽게 본다. TV에 출연하는 만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인물이 '연예인'이고 그런 연예인들의 외모와 약간만 닮아도 '익숙한 모습'에 연예인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TV에서 '제2의 OOO' 또는 '리틀 OOO'이라는 이름으로 연예계에 데뷔하는 '연예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실, 필자가 한창 연예인을 좋아하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생각해보면 당시 최고의 연예인인 최민수, 고현정, 최진실, 최수종, 채시라, 장동건, 정우성등 '미남미녀'라고 불리는 연예인들은 '누구를 닮았다'..
최고의 CF퀸은?! 연예인들에게 'CF(광고)'는 하늘이 주는 '보너스'라는 말처럼 거액의 돈이 왔다갔다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쉽고 빠르게 그리고 자주 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왠만한 화보는 저리가라할 정도로 예쁘고 화려한 의상으로 광고하는 제품의 이미지를 향상시켜줄 수 있는 모델이 바로 'CF퀸'이 해야하는 일이다. 이런 CF퀸이 '세대교체'를 하고 있다. 불과 2~3년전만 해도 'CF퀸'이라는 별명은 오직 '전지현'을 위한 수식어였다. 1년에 한두편의 영화를 제외하고 전지현을 볼 수 없었지만 수많은 CF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모습 덕분에 잊혀지기는 커녕 '예쁜 여배우의 1순위'로 생각날 정도였다. 하지만 전지현은 영화 '블러드'의 흥행실패로 영화뿐만 아니라 CF에서도 점점 모..
원조[元祖] 이 말 하나면 모든게 다 해결되는 게 있을까? 대표적인 '원조사랑'은 음식점이다. 사람들은 맛이나 인테리어보다 '원조'라는 한 단어면 모든걸 이해한다. 그래서일까... 음식점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면 너도나도 할것 없이 '원조'라는 글자가 간판에 즐비하다. 이렇게 사람들이 '원조'라는 것에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가 생각하는 '원조'의 매력은 바로 '처음' 또는 '시작'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모든 일이 시작이 힘들다는 것을 생각할때 원조라는 말처럼 처음 시작해서 이만큼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대단함'을 상징하는 하나의 단어인 것이다. 그러니 이집저집에서 자신이 '원조'라며 비슷한 음식에 약간의 차이를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원조사랑'이 음식점에만 있을까?! 대답은 No!..
요즘 방송에서는 공공연하게 연예인들이 말하는 'CF'에 대한 이야기가 들린다. 연예인들은 CF를 '신이 내린 선물'이라는 표현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다.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단시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점때문이다. 물론 CF를 촬영하는 인기스타들은 CF촬영도 드라마나 영화처럼 힘들다고 하지만... 그런 그들의 표현은 '행복에 겨운 소리'로만 들리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CF 특징중 하나가 '무명의 외국인'들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불과 2~3년 전쯤 헐리우드의 유명스타 '드류베리모어'가 국내 CF에 모습을 보였고...후문에 의하면 국내스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CF를 찍었다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소문과 함게 해외에서는 명품을 제외한 상업CF에서는 유명스타가 모습을 보이는 경우..
매주 주기적으로 올라올라는 인기검색어가가 있으니 바로 'XX대 XXX'이다. 경희대 전지현, 경희대 이승기, 부산대 한지혜, 부산대 비, 상명대 한채영, 전남대 한예슬.... 물론 하나같이 예쁘고 똑똑한 대학생들임은 맞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연예인과 많이 닮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가쉽거리를 위한 '소재'라고 느껴지는 것 뿐이다. KBS의 황금사다리는 정말 '전지현이 어떻게 생겼고....이승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나?!' 하는 궁금증이 든다. 연예인들끼리도 누구를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을것 같은데 아무말 못하는 일반대학생에게 연예인을 닮았다라는 수식어 하나로 이슈화 하는게 영 찝찝하게 보인다. 포스팅 작성을 위해서 기사검색을 하던 중 특이한 공통점을 찾았다. 바로 '아츠뉴스'라는 ..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
전지현이란 이름은 이제 전혀~~~절대 생소하지 않은 이름이며 하나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이다. 쉽게 말해서 주변에 이름을 말할때 전지현이라고 하면 외모부터 보게되는게 바로 이런걸 표현 한다고 할까? 비슷한 예로 남자 이름이 장동건이면 여자들도 웃으며 쳐다보는 것처럼^^ㅋ 그런 전지현이 엘라시틴 광고로 다시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살이 쪘다며...사람들에게 이제는 전지현이 예전 전지현이 아니다라는 루머가 돌고 있었는데....그 얘기가 쏙 들어가겠다. 나도 솔직히 삼성핸드폰에서 소녀시대등이 나오는 것을 보고...이제 전지현이 안되서 삼성에서도 버렸나보다 생각했는데.... 엘라스틴 광고를 보니...아직(?)은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