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와 달리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결혼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감각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이 바로 '육아'를 시작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로 이어지는 이 과정에서 20~40대 여성들은 '여성'에서 '엄마'로 자연스러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때 보다 합리적인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BC행복카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2040 여성들에게 필요한 혜택을 담은 '국가 바우처 통합 카드'로 대한민국 임산부라면 누구나 관심갖게 꼭 챙겨야 하는 혜택이며 출산 이후 육아에도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보다 빨리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BC행복카드를 발급 받는 것이 중요하다.BC행복카드 시리즈 '국민행복카드, 아이행복카드'관련 영상..
이번 글은 정말 '생활 밀착형' 포스트가 될 수 있다. 신용카드 가입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지만 특정 브랜드(회사)나 특정 커뮤니티에서 지원받은 내용은 하나도 없다. 말 그래도 지인과의 술자리 수다에서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필자가 직접 체험한 내용을 담으려고 한다. 물론 중요한 포인트는 '돈'과 연결되는 만큼 민감할 수 있는 내용이므로... 이 글에서 소개한 내용을 무조건 믿고 '따라하기'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신용카드를 만들려는 분'이라면 이런 방법도 있구나라는 정도의 정보 공유로 생각하면 좋겠다. 뽐뿌는 쇼핑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활성화된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다. 커뮤니티가 무엇이며, 뽐뿌가 무엇인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인하면 되고, 필자 입장에..
TV나 인터넷, 신문 등 다양한 뉴스를 통해서 자주 들려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포인트'에 대한 내용이다. 각종 멤버십 카드를 비롯하여 신용카드 포인트까지 이렇게 저렇게 모아놓은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기억 속에서 잊혀지면서 사라지는 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저렇게 뉴스로 때릴꺼면... 사용자가 알기 쉽게 잔여 포인트를 안내해주면 될꺼 아냐! 그렇다. 특정 기간이 지나면 소멸되는 포인트에 대해서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포인트를 활용할 것이다. 특히, 신용카드 포인트의 경우는 사용한 금액에 대한 리워드(혜택)인 만큼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으면 신용카드 사용시 얻을 수 있는 커다란 혜택 중 하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신용카드 ..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것이 있으니 '신용카드(Creditcard)'이다. 신용카드는 '특정의 회원에게 상품·서비스 대금의 회수를 일정기간 유예하는 증명으로서 발행되는 카드'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회원의 신용을 믿고 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카드'이다. 신용카드의 이런 의미를 생각할 때, '신용카드'는 보통 회사원(직장인)들이 되면서 사용이 증가한다. 물론 요즘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이 부모님의 신용카드를 들고 쇼핑몰이나 음식점을 찾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니 신용카드 자체가 현금과 같은 결제 수단(방법)의 하나로 생각될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이런 저런 분위기와 상황을 생각할 때 '신용카드 사용'은 현대인들에게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며 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얻어지..
COSTCO(코스트코)를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딱 7개만 있는 대형마트가 바로 'COSTCO(이하, 코스트코라고 함)'이다. 요즘은 주말이면 가족들과 함께 '대형마트'를 찾는게 하나의 놀이처럼 되었다. 이유야 워낙 다양하겠지만... 없는게 없는 대형마트에서 시원하게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대표적인 대형마트라고 하면, 롯데마트와 이마트이다. 그런데 아직 낯설긴 하지만... 몇몇 분들에게는 다른 대형마트보다 더 매력적으로 알려진 대형마트가 하나 더 있으니 바로 '코스트코'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국내에 총 7개 밖에 매장이 없기 때문에 코스트코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코스트코 매장 확인] 필자 역시 딱히 관심이 없었는데..
'꼼꼼하고 아끼며 살자'라고 생각하고 이런 저런 소식을 꼭꼭 챙겨듣고 생활하려고 하는 필자이지만... 아직도 만족못하는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소비패턴'이다. 신용카드 사용이 전체 소비의 절반 이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뭇내 아쉬운데... 여기에 또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포인트'이다. 현재 신한카드, 씨티카드, 롯데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롯데카드는 백화점 할인혜택을 제외하면 특별한 포인트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신한카드 역시 사용량에 비해서 포인트 발생이 적어서 해지하려고 생각중이다. 그에 비해서 '씨티카드'는 포인트 적립이 많은 편이라서 다른 카드에 비해서 약 8만점 이상이 포인트가 쌓여있었다. 이렇게 쌓인 포인트... 어떻게 활용할..
얼마 있으면 '화이트데이'이다. 화이트데이가 무엇인가? 남자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성에게 '달콤한 사탕'을 건네며 사랑고백을 하는 날!이다. 물론, 이것은 사탕업계의 상술이 아닐까 혹은 사탕보다 '초코렛'이 많이 팔리니 초코렛회사의 상술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제대로 성공한 '상술'임에는 틀림없다. 그 이유는 나이 많으신 어머니도 이날은 '초코렛'이나 '사탕'을 받으시면 좋아하시니까...(물론, 세상에 무엇인가를 받으면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이런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생각하며 위에 있는 알사탕을 건넨다고 생각해보자? 그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칭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알사탕 제조회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런 알사탕은 안주는 것이 더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인터넷 뱅킹(Internet banking)'이 쉽고 편리하며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많이 사용되면서 은행을 찾게 되는 경우가 줄어든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인터넷 뱅킹만을 이용해서 '은행 업무'를 모두 처리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인터넷 뱅킹이 편리하다고 해도 인터넷보다 은행에서 직접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는 분명히 있고, 그런 경우 '수수료'라는 부분이 신경쓰이게 된다. 이런 수수료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텔레뱅킹등의 '전자금융이체'에도 은행을 찾는 것보다는 소액이지만 수수료가 발생한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은행 역시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할 때 수수료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수수료가 가끔은 너무 아깝게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 지난 주말 명동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지..
KB Card(국민카드)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Wish Festival'이라는 이벤트의 내용은 신용카드의 여러가지 사용 분야에서 '사용자의 바람(wish)'을 이루어준다는 것이다. 금융, 추석, 쇼핑, 오토, 캐시백, 할부, 신상품, 여행, 가전, 제휴, 주유, 항공, 체크카드, 해외, 발급, 여름휴가까지 총 16개의 사용분야별로 KB카드가 신용카드 사용자들의 '바람'을 이루어준다는 것! 개인적으로 KB카드의 최고 장점은 역시 '포인트리'라고 포인트제도이다. 여러장의 KB카드에서 발생되는 '맴버쉽 포인트(마일리지 적립)'를 하나로 묶어주는 당시 표현으로 '굴비 엮듯이 엮어주는 포인트'는 일년내내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포인트 혜택을 보기 어려웠던 필자와 같은 신용카드 사용자에게 좋은 혜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