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물에 빠졌을 때... 침수폰 대응방법 스마트디바이스(SmartDevice.kr)에 기고한 글의 제목이다. IT 제품이라면 상식적으로 '물(water)'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는 휴대폰 시절부터 사용자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 때문에 화장실과 같이 주변에 물이 있는 곳에서도 사용했고, 덕분에(?) 물에 빠지는 불상사도 경험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물에 빠지면(침수폰)... 최대한 빨리 물에서 스마트폰을 꺼낸 후 전원을 끄고, 물기를 완벽하게 건조시킨다. 그리고 AS 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침수폰 대응방법이며, 필자 역시 그런 내용을 소개했었다. 하지만, 갤럭시S5 사용자라면 '침수폰'에 대한 대응방법은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일이 되었다. 그것은 바로..
컴퓨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 중 하나는 바로 '물'과 '먼지'에 대한 고장이다. 전자제품에 물이 스며들며 고장나거나, 먼지와 같은 불순물로 인해서 고장나는 경우가 있어 '전자제품과 물' 그리고 '전자제품과 먼지'는 상극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방수와 방진에 강한 전자제품은 어떨까? 사실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해서 물이나 먼지로 인한 전자제품 고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부주의(관리 실수)'로 인한 고장 역시 어느 정도 제품이 견딜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을 수 있다. 그래서 방수와 방진은 다양한 전자제품이 갖고 있었으면 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지난 10월경 갤럭시 S4 LTE-A와 갤럭시 노트3를 SKT에서 '방수코팅'처리하여 '방수폰'으로 만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해서 고가의 스마트폰이 '고장'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상황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바닦에 떨어트림'이며, 그 다음이 '물에 빠트림'이다. 바닦에 스마트폰을 떨어트리면 액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마트폰의 부품이 파손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다루는 수 밖에는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침수(물에 빠트림)'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 파손과 마찬가지로 침수 역시 사전에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용자 실수(부주의)로 인한 스마트폰 침수에도 고장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방수코팅'이다. 이번 글에서는 'SKT(SK 텔레콤)' 사용자 중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S4 LTE-A 사용자를 위한 '방수코팅'에 대한 무료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파손'이다. 상시 휴대하게 되는 스마트폰을 놓쳐서 바닦에 떨어트리거나 예상치 못한 물건에 부딪쳐서 파손되는 경우를 말한다. 그것과 함께 또 하나 자주 발생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침수'이다. 위 사진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지만,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고 목격하게 되는 상황이다. 물을 비롯하여 커피, 녹차 등 다양한 음료수들을 책상에 스마트폰과 함께 놓았다가 본인이나 타인의 실수로 인해서 스마트폰에 음료수를 쏟게 된다면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다! 이런 상황을 100% 안전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나노디펜스(NANO DEFENSE)'이다. 스마트폰 방수 나노 코팅 브랜드인 '나노 디펜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