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력을 잃다. 자제력이란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는 힘'이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욕구'... 3대 욕구라고 불리는 '식욕', '성욕', '수면욕' 역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먹고 싶을 때 참을 줄 알아야 하며, 사랑하고 싶을 때도 참을 줄아야 한다. 심지어, 졸린 것도 참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먹는 것도 못 먹고, 사랑도 못하고, 잠도 못자면서 얻는 '성공'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부분에서 '절제'하고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제력'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사용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3가지 기본적인 욕구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사고 싶은 것을 참거나, 하..
속칭 '잘 나가는 MC'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유재석과 강호동이다. 개인적으로 강호동 보다는 유재석을 높이 평가하는 부분 때문인지 몰라도... 유재석이 왠지 모르게 강호동보다 높이 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강호동 역시 인기MC이며, 다른 MC들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는 '잘 나가는 MC'임에는 분명하다. 몇년 전이다. 강호동에 대한 생각을 바꿔주는 하나의 일이 있었다. 당시 작성한 포스트 '강호동의 성공은 여기서 시작한다'를 보면 강호동이 꾸준히 인정받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큰 그릇을 가진 남자'라고 생각하고 그의 모습에서 '대인배'적인 모습도 보였던게 사실이다. 이런 저런 생각을..
뜨거운 날씨때문에 어딜가도 쉽게 '노출'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게 여름이다. 여성들만의 패션인 '노출패션'이 이제는 남성들에게도 '반바지와 민소매'를 이용한 노출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남성들까지 노출하는 이때...발빠른 연예계는 당연히 노출의 선두주자이다. 최근 인기검색어를 보면 '비키니'와 '수영복'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그만큼 뜨거운 날씨에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도 있지만 점점 노골적으로 벗으면서 영업하는 모습을 보인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인기가 있는 연예인들은 '화보집'이라는 방법으로 벗은 몸을 보여주고 있고, 쇼핑몰을 하는 연예인들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복을 열심히 팔고 있다. 오늘 인기검색어에 있는 '백지영 유리'역시 화보와 쇼핑몰 모두에 관련있는 연예인은 확실하다. 그녀들 역시 벗었고.....
죽어라 일하고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변하고 없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성실'해야 성공하니까...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많은 분야에서 내가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만능은 될 수 없어도 못한다는 소리는 할 수 없지 않은가.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능을 쫓는 사람은 지칠 수 밖에 없고, 자신에게 얻어지는 결과도 만족스러움 보다 아쉬움이 더 많을지 모른다. 정력(?)을 다해서 일하는 것도 훌륭한 자세이지만 체력과 정신력을 조금이라도 아끼며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제목 같지 않을까. 세상은 변하고 있고 이미 변해있다. 나도 이런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 쉬엄쉬엄 일하지만 뛰어..
죽어라 일하고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변하고 없다.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성실'해야 성공하니까...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많은 분야에서 내가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만능은 될 수 없어도 못한다는 소리는 할 수 없지 않은가. 물론, 틀린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능을 쫓는 사람은 지칠 수 밖에 없고, 자신에게 얻어지는 결과도 만족스러움 보다 아쉬움이 더 많을지 모른다. 정력(?)을 다해서 일하는 것도 훌륭한 자세이지만 체력과 정신력을 조금이라도 아끼며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라는 영화제목 같지 않을까. 세상은 변하고 있고 이미 변해있다. 나도 이런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 쉬엄쉬엄 일하지만 뛰어난..
우리는 성공을 하고 싶어한다. 그 분야가 장래성이나 사람들의 인정 유무와 상관없이 어떤 일에서나 성공하고 싶은건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 무시하는 일이지만 성공하고 칭찬받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기분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성공을 위해서 첫단계가 바로 자기소개이다. 그런 자기소개를 보면 면접이라고 이름 붙인다. 보통 면접이라고 하면 정해진 룰에 따라서 나를 보여주는 것이지만 일반적은 생활중에도 면접아닌 면접이라는 상황에서 자신을 소개해야 할 경우가 많다. 자기 소개를 편리하고 쉽게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명함'이다. 명함에는 자신을 소개하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그런 다양한 정보때문이라도 명함을 주고 받는 일은 결코 쉽게 생각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물론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
꿈, DRAEM, 夢, ゆめ ...... 누구나 꿈을 꾼다. 그게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희망이라는 뜻의 그것과 수면중의 정신 현상중 어떤 것이든 사람은 꿈을 꾼다. 물론 필자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 이상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하려 한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당신은 멈춤없이 "네, 저의 꿈은 .....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쉬워보이고 당연해 보이는 이런 것들이 막상 하려고 하면 부끄럽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경우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역시 저런 질문을 받으면 너무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 차고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것을 남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