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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iFE

꿈꾸는 자는 성공한다

세아향 2009. 1. 21. 11:23

꿈, DRAEM,
누구나 꿈을 꾼다. 그게 필자가 말하려고 하는 희망이라는 뜻의 그것과 수면중의 정신 현상중 어떤 것이든 사람은 꿈을 꾼다. 물론 필자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 이상에 대한 꿈을 이야기 하려 한다.

지금 이 순간 누군가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 당신은 멈춤없이 "네, 저의 꿈은 .....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쉬워보이고 당연해 보이는 이런 것들이 막상 하려고 하면 부끄럽고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경우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역시 저런 질문을 받으면 너무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 가득 차고 말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것을 남에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어려서 부터 "난 대통령이 될꺼야."라는 말을 계속 하는 사람은 최소 대통령이 되지 않아도 그에 버금가는 일을 한다. 내가 대통령은 안되지만 내 일에 만족을 느끼게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어렸을때 말했을 법한 "대통령", "과학자", "장군"등의 꿈을 말하기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다면 현실에 안주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껴야 한다.

꼭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큰 이상향을 꿈이라고 하지 않는다. "나는 10년안에 지금 하던 일을 열심히 배워서 가게를 차리고 싶다."라는 꿈을 꾼다고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 꿈을 가진 사람은 가게를 차리거나 아니면 최소한 다른 가게에서 지배인으로라도 일하며 그 꿈을 계속 품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책에서나 본듯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강호동"이라는 연예인때문이다. TV속에서 그는 이런 말을 많이 한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최근 야심만만에서 조혜련이 등장했을때 1년반쯤 전에 강호동이 조혜련에게 물어본 내용도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조혜련은 그 자리에서 멈춤없이 일본 방송에 대한 꿈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 사람들이 조혜련의 일본진출을 좋거나 혹은 나쁘게 본다고 하더라도 그녀는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낸것은 확실하다.

이렇게 강호동이라는 인물이 인정 받는게 이런 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물론 다른 매력도 있겠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강호동의 모습중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다.

작년 4월경, 한참 인기를 얻고있는 "무릎팍 도사"라는 프로에서 강호동은 윤도현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꿈이 무엇인가요?"
윤도현은 예상치 못한 물음에 짧게 대답을 했고 강호동에게 되 물어본다. "그럼, 강호동씨의 꿈은 무엇인가요?" 강호동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노력(웃음)으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의 수명이 1년이라도 연장되길 바란다..."

어떻게 생각하면 코웃음 쳐지는 이야기 일 수 있고, 닭살이 돋는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멈춤없이 머리속에 항상 생각하던 생각을 꺼내듯 주저함 없이 말하는 강호동의 모습이 이래서 1인자라고 인정받는 MC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강호동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필자를 포함한 모든 분들이 나의 꿈은...입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면 이렇게 힘든 나라 상황에 환한 등불이 되지 않을까. 모두 힘들고 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기에는 빠듯한 시간일지 모르지만 꿈이 있기에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꿈이 있기에 지금 힘든 상황을 견딜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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