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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을 잃다.


자제력이란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는 힘'이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욕구'... 3대 욕구라고 불리는 '식욕', '성욕', '수면욕' 역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절이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먹고 싶을 때 참을 줄 알아야 하며,

사랑하고 싶을 때도 참을 줄아야 한다.

심지어, 졸린 것도 참을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먹는 것도 못 먹고, 사랑도 못하고, 잠도 못자면서 얻는 '성공'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부분에서 '절제'하고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제력'이라는 단어를 너무나 쉽게 사용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3가지 기본적인 욕구는 물론이고, 그 외에도 사고 싶은 것을 참거나, 하고 싶은 일을 참을 때에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 한권의 책이 스스로를 변화시켜 '성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책상 위에 놓인 한 권의 책... 제목은 '자제력'이다.


  제목만 놓고도 '자기계발 도서'임을 너무 쉽게 알 수 있다. '자기계발'에 대한 책은 다른 책과 달리 독자를 스스로 반성하게 하고, 스스로 무엇인가를 변화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그런 점이 요즘 같이 어려운 시점에서 '자기계발서'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자제력 -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 역시 그런 부분에서 추천할만큼 유명한 저자의 도서이며, 필자 역시 그런 부분에서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해 끝장까지 멈춤없이 읽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자제력'이라는 책의 첫 장을 넘기면 위와 같은 내용이 보인다.


  '자제력 부족'으로 인해서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성공은 물론이고, 우리가 100년도 안되는 인생을 끝까지 살아가기 위해서도 '자제력'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지금 이렇게 블로그의 글을 읽는 것 역시도 일정 수준의 '자제력'이 자신의 행동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상 생활에도 너무나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 '자제력'은 그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그렇게 많이 그리고 자주 사용한다면 그만큼 관련 상황은 다양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자제력'은 총 18강으로 소주제를 나누고 다양한 부분에서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자제력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도 좋지만, 만약,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해당 부분에 대한 목차를 확인하여 그 부분만 보다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다는 것 역시 자제력이라는 책의 구성이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형태라는 점에서 추천할만한 부분이다.




  자제력은 영어로 'Self - Control'이다. 앞에서 '자제력'이라는 단어의 사전적인 의미도 확인했는데... 자제력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자신에 대한 확인(반성)에서 시작될 수 있다.


  그런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자제력은 각 부분에서 독자 스스로 관련 부제(소주제)에 대한 테스트(자기반성)을 제공한다. 몇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한 독자의 대답으로 현재 자신의 자제력에 대한 부분을 측정(테스트)받는 것이다.



  자기계발서에서 '무조건 이렇게 하세요'라고 방법을 제공한다면 그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은 몇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책을 덮을 것이다. 그리고 소설이나 에세이와 달리 두번 다시 그 책을 펼쳐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자제력'이라고 하는 자기계발서는 방법을 제시하기 전에 스스로를 체크(진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조금 더 책의 내용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파란색 종이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자가진단 혹은 요약(정리) 부분이다. 책의 상당 부분이 이렇게 독자에게 한번 더 관련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소설과 에세이, 시와 같이 문학도서와 달리 '자기계발서'는 독자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정보를 나열하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2~3번씩 강조해서 그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제력 -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라는 책은 그런 부분에서 특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책을 한번 읽어도...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읽어도 그것에 대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게 만든다. 그런 점이 책 제목에서 언급된 '결심을 현실로 바꾸는 성공의 열쇠'가 되지 않을까.


* 이 글은 인플루엔셜의 도서 지원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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