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실에 있다보니...최근 서버에는 내컴퓨터 속성(시스템)에 OEM마크가 있는 경우가 있었다. 처음에는 신기했는데....많이 보다 보니 별 관심이 없어진게 사실이다. 그런데 어느날 내 PC에 넣고 싶어서 인터넷을 찾다가 아래와 같이 성공했다^^ 제품번호는 살짝지워주는 센스^^(가운데 하얀건 지운자국입니다) 특별히 넣을 사진이 없어서 MSN의 그림을 넣어봤다.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이 되니까....한번 도전해 보자. 1. 시스템 등록정보를 통해서 우선 내PC/서버에 "제조 및 기술 지원업체"라는 마크가 나오는지 확인해 본다. (대부분의 PC에는 당연히 없을것이고 서버도 옛날 기종은 없을것이다.) 2. 밋밋한 위치에 화사한 그림을 넣어보자. 우선 바탕화면에 작업후 파일을 옮기는 것이 편하니...바탕화면..
여자친구가 이번 8월 14일에 발표한 "2008년 정기 기사 제3회"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시험에서 합격하여 실기접수등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다가 도움이 될까해서 포스트해본다. 우선, 일하면서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에 참 많이 안쓰러웠는데...그래도 척하고 한번에 붙은 여자친구가 대견스럽다^^ 우선 일정을 보면 8월 14일에 필기합격 발표후... 8월 18일(월)부터 8월 21일(목)까지 실기 원서 접수를 한다. 위의 표를 보면 필기원서접수(인터넷)처럼 인터넷이란 단어가 실기원서접수에는 없는것으로 봐서 방문접수인가보다....그래서 아래 추가로 확인한 내용을 적어본다. 필요서류 : 대학 졸업증명서, 휴학증명서, 재학증명서 중 자신에게 맞는 증명서 1부 신분증 필기시험접수증 응시자격서류심사 신청서(파일 : ) ..
우리나라가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의 전처를 닮아가고 있는게 이런 부분에서 나오는게 너무 아쉽고 마음아프다. 표현을 더 하면 이런 일은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어떤 나라보다 우리나라는 한민족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쁜 뜻인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버스만 타도 이상하게 보는 시선을 느낄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외국에 대해서 좋고 나쁨 이전에 이상하게 보는 관점이 있다. 그말을 돌려서 해석하면 그만큼 우리끼리 만큼은 잘 어울리고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역사가 많은 나라인데 단일 민족이라는 것도 우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섞임(?)없는 정통 민족성이라고 할까.... 그런 나라에서 서로 죽이고, 서로 고통을 주는 것은 자기살 깎아..
올림픽이 계속되면서 미남/미녀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나도 남자니까...미녀선수부터 확인해보겠다. [일본] 탁구 : 후쿠아라 아이 1988년 11월 1일생, 155cm/48kg 2008 : 베이징 올림픽 탁구 일본 국가대표 2006 : 도하 아시안게임 탁구 일본 국가대표 2004 : 아테네 올림픽 탁구 일본 국가대표 3살때부터 탁구를 시작하였다고 하며 귀여운 외모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기수로 나왔습니다.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 엘라나 이신바예바 1982년 6월 3일생, 174cm/65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2004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이신바..
담배는 많이 사라지는 풍조지만...아직 우리나라에는 술문화는 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흔하고 당연시 되는 문화중 하나이다. 그만큼 먹는거에 약한게 우리나라다 보니...술은 먹고 즐기는 거이니까 의래적으로 용서되고 용인되는 게 많은게 사실이다. 오늘 기사에....연예계의 4대 주당을 소개하는 기사가 나와서 포스트해본다. 연예계 4대 주당 ‘폭로’ “끝장 보면 모두 망가져” 연기자 박상면이 연예계 4대 주당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 참석한 박상면은 "연예계 4대주당이 있다"며 "김구라, 지상렬, 강호동, 박상면이다. 거기에 하나가 더 들어가면 정준하가 낀다더라"고 밝혔다. 그는 “연예계 4대주당과 함께 술을 마신 적..
최근 올림픽 소식을 많이 들으면서 축구쪽에 많은 부진으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다. 물론, 우리 나라가 좋은 성적을 한다는 것도 약간은 믿기 힘들다.(최근 FIFA성적(순위)이 53위라고 한다. 축구에 관심이 많았을때는 최소한 20위권으로 기억하는데...최근 못하긴 못하나보다.) 그런데 올림픽 시작시부터 메달에 대한 갈망(?)을 강하게 드러내다가 사람들의 기대를 무참히 짓밟고 돌아온 축구에 최근 재미난 기사가 있어서 관심을 갖어본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메시(리오넬메시 : Lionel Andres Messi)이다. 아르헨티나는 축구에대해서는 참 많은 이야기가 있는 나라라서 간단하게 한가지 얘기를 먼저 소개해 본다. 지난 2002년 IMF가 터진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월드컵기간인 한달만이라도 국민들에게 ..
무한도전의 팬이 된게 벌써 3~4년전쯤으로 기억한다. 지금 방송에서 우스운 얘기로 하는 "참 못났다"라는 표현은 처음 내가 무한도전을 보게된 시작이지 이유였다. 그때는 유재석님도 지금처럼 인기가 있지는 않았다. 물론 "동거동락"을 통해서 어느정도 MC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고....X맨도 그 비슷한 시기에 출발하지 않았나 싶다. (나도 사람은 사람인가보다...기억이 가물가물하니....생각이 안나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봤는뎅....인터넷을 찾아봐도 종영된 방송에 대한 내용은 찾기 힘들고...무한도전도 처음 시작이 언제인지 찾기 힘드네요^^) 그런 표현을 들어온 무한도전이 지금은 많이 발전하였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정말 많은 팬들이 있고 정말 많은 칭찬과 악플이 있다.(특히 악플이 있다는것 자체가 관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