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하여 개통하는 일련의 과정은 대부분 '대리점'이나 '영업점(판매점)'에서 이루어진다. 하지만 가끔(?) 중고나라와 같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공기계를 구입하거나, 해외 쇼핑몰을 통해서 공기계를 구입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서 '공기계' 또는 '사용했었던 중고 기기'를 구해서 사용하게 될 때가 있다. 특히, 미사용(한번도 개통한 이력이 없는 단말기) 기기의 경우는 대리점을 찾아서 개통 이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고 지금까지 필자 역시 그런 과정을 통해서 번거럽지만 초기 개통을 진행했었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이고 대리점을 찾아가지 않고도 미사용 단말기(개통이력이 없는 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갤럭시 S4 LTE-A'를 Tworld..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길거리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사용자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피처폰(휴대폰)을 사용하던 시절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요즘이 훨씬 사용자들을 'SMART'하게 변화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SMART함을 위한 준비가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 구입'이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스마트폰 역시 조금만 인터넷을 찾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이 뭔지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게 말로 쉽지 실제는 그렇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쉽게 말해서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양한 스마트폰 중에서 어떤 스마트폰을 골라야 하는지 막막하다는 것이다..
1박2일이나 무한도전, 나는 가수다와 같이 인기있는 TV방송 프로그램만큼 인기있는 것이 있으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15초의 예술'을 만들어낸 CF광고가 바로 그것이다. 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함께 재미와 궁금증까지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 CF의 성공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부분이다. 오늘 소개할 '트윗자키(TJ)' 역시 CF속에서 너무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궁금증'까지 전달하였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DJ(디스크자키), VJ(비디오자키)를 지나서 감히 TJ가 대세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TJ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드림하이'의 히어로 중 하나인 '김수현'이 멋지게 보여준 한국판 존트라볼타 'TJ'는 과연 무엇일까? 15초라는 짧..
지난 포스트 '명동의 새로운 놀이터, T월드 멀티미디어'에서 명동에 새로 생긴 'T월드 멀티미디어'를 소개했던 적이 있다. 당시에는 블로거를 초대한 행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정신없이 구경했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지난 주말 다시한번 명동의 'T월드 멀티미디어'를 찾았다. 사실, T월드 멀티미디어를 찾았다는 것은 거짓말이고... 쇼핑의 중심지 '명동'에 쇼핑을 하러 갔다가 방문했다. 두번째로 방문한 'T월드 멀티미디어'... 처음 그곳에서 느낀 느낌과 다른 T월드 멀티미디어를 소개한다. 데이트 코스로 다져진 경험때문인지 명동과 종로는 거의 골목 골목까지 익숙한 지역이다. 하지만 '명동'은 다른 번화가와 다른 매력이 있으니 바로 '인기'이다. 정말 아침 9시만 되어도 명동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유명..
'나름 정보가 빠르다'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이겠지만... 제 블로그 '세아향'을 아는 분들중에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살짝 포스팅해본다. 3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매일 11,111명에게 케이크를 보내준다? 하루에 11,111명이니까... 단순하게 계산하면 77,777명! 약 8만명에게 케이크를 쏜다니 이거야 말로 '나를 위한 이벤트'처럼 생각이 든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선착순'이라는거~ 아래 방법을 잘 기억해서 내일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케이크를 받아보자. 관련 URL : http://1.tworld.co.kr 이벤트 기간은 11일까지 이며, 매일 11시 1분부터 시작된다. 선착순이니까... 11시 1분을 공략하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공략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휴대폰을 꺼내..
KTF에서 SHOW로 브랜드명으로 변경하고 서비스를 시작할때 필자 회사 근처(삼성역 부근)에서는 "쇼를 하자"라는 팻말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보였다. 물론 필자는 SK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그냥 남의 일이려니 하는 생각과 함께 '왜 이렇게 시끄러워' 정도의 생각을 할 뿐이였다. 아직도 수도권을 떠나서는 전화가 끊어지는 현상이 많다는 주변분들의 말때문에 SHOW는 꿈도 꾸지 않은게 필자였다. 그렇게 'T'만을 사랑하고(?) 아끼던 필자에게 한눈 팔 수 밖에 없는 광고를 보았다. 사용요금 상관없이 KTF,SHOW를 10년 사용한 고객은 VIP. 사실 SK 역시 7년이 넘으면 요금에 상관없이 우량고객이 된다. 하지만 우량고객과 VIP는 절대적으로 서비스가 다르다. 특히 SK에서 VIP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