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메신저'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분들이 많다. 이유는 컴퓨터만 있으면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들과 수다를 나눌 수도 있고, 보고 싶은 여친과 남친을 언제나 붙어있게 만들어주기도 하며, 심지어는 살짝 자기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방법도 가능하기 때문에 메신저는 이제 컴퓨터를 사용할 때 꼭 사용하는 서비스(기능)가 되었다. 이렇게 잘 사용하는 메신저가 이제는 회사에도 잘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런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렇게 행복한 '메신저'에 대한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메신저가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에게 이런 메신저의 단면이 있음을 이야기해서 회사에서만큼은 '메신저'도 꼼꼼히 살펴보고 사용하자는 것이다. 인사과에 있는 박대리는 동기들에게 이것저것 ..
MSN이나 네이트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진을 넣거나 대화명을 예쁘게 꾸미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예쁘고 특색있게 꾸미는 것은 좋지만...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다. 특히 메신져의 경우 일반적으로 옵션이 상대편(친구)이 로그인을 하면 우측하단의 트레이부분에 로그인을 알려주는 알림창이 나타난다. 이런 알림창이 하루에만 수십번... 그런데 그런 알림창속의 대화명을 보면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는 표현까지 서슴없이 자신의 대화명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당사자의 입장에서야 말로 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푸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표현의 자유는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는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
제목이 길어지면 가시성이 떨어질까봐...스마트폰 사용자를 언급하였지만... 사실은 "윈도우 모바일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정확한 내용이다. 하지만 아직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폰이나 아이폰이 국내에는 판매되고 있지 않으니 아직까지는 틀린 표현은 아닐 것이다. 윈도우 모바일을 OS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MS의 서비스가 있어서 이렇게 '주목'을 외친것이다. 물론 현재는 Beta서비스라는 점이 안타깝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Beta서비스는 거의 상용화 바로 전단계라는 점에서 최소한 관심을 갖을 만하여 포스트한다. 이번 포스트의 가장 큰 내용은 바로 위에 있는 캡쳐화면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바로 "My Phone"이라는 MS의 웹사이트이다. My Phone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제..
외부 메일을 사용해서 MSN에 등록을 하는 경우~ 확인되지 않은 메일주소라고 나오죠~? 저도 그래서 MSN에 문의 해서 받은 결과밉니다. 저는 이렇게 해서 처리했습니다. >>>> 메신저 캐시 삭제. a. MSN Messenger가 실행중인 경우 작업 표시줄 맨 오른쪽에 있는 알림 영역에서 Messenger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단추로 클릭한 후 "끝내기"를 클릭합니다. b. "시작"과 "실행"을 차례로 클릭하고 "command"를 입력한 다음 "확인"을 클릭하여 "명령 족老좟" 창을 엽니다. c. 명령 프롬프트에서 "CD\"를 따옴표 없이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d. 명령 프롬프트에서 "CD %appdata%\microsoft"를 따옴표 없이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e. 명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