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관중 3,800,000명(380만명) 이상 전 세계 TV 시청자 수 2,300,000,000명(23억명) 이상 시속 350km의 빠른 속도 ... 이것이 바로, F1(포뮬러 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꼽으라면 '올림픽', '월드컵', 'F1(포뮬러 원)'을 이야기한다. 세계 3대 스포츠에 의미를 두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 중 'F1(포뮬러 원)'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 바로 '포뮬라 E(Formula E)'이다. '포뮬라 원(Formula 1, F1)'은 익숙하지만 '포뮬라 E(Formula E)'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포뮬라E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자. 포뮬라 E의 'E'는 'Electronic(전기)'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아 사라포바, 젠슨 버튼, 세바스티앙 오기에, 타이거 우즈, 세나부티 키미 라이코넨, 페르난도 알론소, 세바스찬 베텔, 루이스 해밀턴 ......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위에 나열한 스포츠 스타 중 한두 명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만큼 세계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은 그리고 지금도 인정받고 있는 스포츠 스타라는 공통점 외에 이들이 갖고 있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태그호이어(TAG Heuer)'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스포츠와 강한 유대 관계를 형성해 온 '태그호이어(TAG Heuer)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입지를 지닌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했는데, 태그호이어의 스포츠 정신과 함께해 온 스포츠 스타들이라는 것이 바로 위에 나열한 인물들의 공통점..
스포츠를 사랑하고, 스포츠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질수록 해당 스포츠는 '인기 스포츠'라고 불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프로야구 열풍'이 불고 있는 것처럼... 이렇게 인기를 얻은 스포츠는 그와 함께 운동선수들의 몸값에도 큰 영향을 준다. '연봉'과 '스포츠'를 놓고 같이 생각하는 분들은 많이 없겠지만, 그래도 인기 스포츠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탑 플레이어(Top Player)'가 얼마의 연봉을 받고 있는지는 팬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분들이 궁금할 것이다. 과연 어떤 선수가 최고의 수입을 갖고 있는지 포브스에서 지난 18일 'The World’s Highest-Paid Athletes'라는 기사를 통해서 소개하였는데, 2011년 6월 부터 2012년 6월까지..
모든 사람은 '존경하는 인물'을 갖고 있다. 부모님부터 이순신장군까지(요즘은 오바마도 있으려나...)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다른 여러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영웅은 '만화'나 '영화'에만 등장하는 것은 것은 아니다. 영웅의 정의를 알아보면 영웅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웅 [英雄]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 이런 영웅을 생각할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칼싸움'잘하고... '무술'이 뛰어난 사람보다 요즘은 정치, 경제, IT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영웅들이 많다. 이런 영웅들이 여성(남성)편력때문에 인터넷을 항상 떠들썩하게 하기도 하는데... 최근 '..
지단의 7,600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이적료로 8,000만 파운드를 받은 호날두. 그의 엄청난 이적료와 함께 패리스 힐튼과의 하룻밤까지 오늘 인기 검색어에서 하루종일 인기를 얻고 있다. 엄청난 돈과 엄청난(?) 여자를 얻은 호날두. 그가 얻은 엄청난(?) 여자 덕분에 주춤한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천문학적 금액이라는 그 금액을 재미있게 비교한 포스트를 보고 표현해 봤다. 이뿐만 아니라......그의 이적료를 이용해서 계산해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꽤 많다. [관련 기사보기] . 이적료 1,600억이면... 아이팟 터치 2세대 : 32기가 31만4341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 360대 싸이월드 도토리 : 16억 개 멜론 한 달 무한 스트리밍 : 2,962,962년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엄청난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자축하기 위해서 패리스힐튼과 샴페인을 터트렸다고 한다. 이적료가 엄청난 것도 사실이지만 이적료 버금가는 것이 이 두 스타(?)의 하루밤 이야기 이다. 최근 그라운드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루니'는 악동도 아니라고 느껴지듯, 호날두는 '삐뚤어질테다'하는 마음을 이곳저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맨유가 우승을 못했을때도 퍼거슨 감독을 언론으로 지적질(?)했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서 시대의 바람걸 힐튼과도 만나주는 센스. 위 사진을 보면 사실 호날두와 힐튼인지 구분이 어렵지만...그날 입은 의상을 살펴보면 분명히 호날두와 힐튼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힐튼은 어딜가나 노출을 하는데...이거 아무리봐도 병인거 같다. (이런 기사볼때마다 느끼는데 힐튼호텔에는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