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아향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세아향

검색하기 폼
  • TheBetterDay (4705)
    • LIFE (1447)
      • NEWS (41)
      • LiFE (914)
      • Company (30)
      • Entertainment (391)
      • Sports (71)
    • REVIEW (2732)
      • Mobile (885)
      • Computer (234)
      • IT Appliance (130)
      • Life Item (415)
      • Camera (86)
      • Food (224)
      • Culture (137)
      • Book (67)
      • Fashion (47)
      • Internet (77)
      • Mobile Apps (239)
      • Car (183)
      • Insurance (5)
      • TOY (3)
    • IT (521)
      • Trend Report (168)
      • Conference (10)
      • Social Media (29)
      • Column (68)
      • BLOG (78)
  • 방명록

현대 (5)
지금까지의 하이브리드는 잊어라, 쏘나타 하이브리드

다르다! 그리고 익숙하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너무나 다른 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다르다'라는 표현은 분명히 '낯설다'라는 것이 어울리고, '익숙하다'라는 것은 '비슷하다'라는 것이 어울린다. 이것이 바로 상식이고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이 주는 자연스러운 표현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은 변화하고 지금 우리는 '다르지만 익숙한 것'들에 놀라움을 느끼며 그것들로 조금씩 생활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할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너무나 익숙하지만 너무나 다른 차라고 표현하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만나볼 수 있고, ('쏘나타'라는) 브랜드만 보고 선택해도 생각한 만큼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주는 '중형차의 정석'이 바로 '쏘나타'이다. 이렇게 잘 팔리는 쏘나타가 익숙하다는 것에는 모두 ..

REVIEW/Car 2011. 6. 22. 07:05
현대차가 되고 싶은 벤틀리?!

약 3년 전쯤으로 기억한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업체중 한곳인 '르노삼성'의 SM5가 세련됨과 젊은 감각으로 동급 최강이던 '소나타'의 명성을 넘보고 있을때 이상한 유행이 있었으니 바로 '테일렘프(후미등)'와 '엠블램'의 교체였다. 차량이 출시될때 사용되는 '정품'이 아니라 교체를 한다는 것의 의미는 '멋스러움'뿐만 아니라 '추가요금'이라는 부분이 확실히 부담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할때 이런 유행은 무엇인가를 위한 투자였을 것이다. 그 '무엇'이 바로 일본차에 대한 맹신(?)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당시, 외제차의 최고 인기 모델이 바로 '렉서스'였다. 렉서스 역시 일본 차였고 그외에도 혼다등의 일본 차량에 대한 '색다른 매력'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SM5를 닛산의 '티아나(TEANA)..

REVIEW/Car 2009. 8. 24. 10:18
쏘울의 끝없는 매력

보통 '100가지 매력을 가졌다'라고 표현하면 '매력이 많구나'로 생각될 것이다. 기아의 소울은 그런 차이다. 요즘처럼 허접스러운 외제차가 간간히 시장에 나타나줄때 '그런 차를 외제차라고 비싼 돈주고 살봐에 나같으면 쏘울 사겠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국내에서 출시한 차량 중에 독특한 차량임에는 틀림없다. 쏘울의 특징은 바로 '변화와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어떤 차량에서도 느끼지 못한 디자인의 변화가 쏘울을 있게 했다. 기아자동차의 '정의선'사장이라는 인물이 만들어낸 '디자인경영'덕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변화가 쏘울의 특징이며, 또 차별은 같은 쏘울 안에서도 특징으로 상징하는 부분이다. 데칼(Decal)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문신(?)쯤 되는 페인트 모양은 쏘울하나하나에 새로움을 주기 충분한 특징이다..

REVIEW/Car 2009. 6. 14. 00:03
소울스터 너무 멋진거아냐

외제차를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안전성, 기능, 가격(?)등 다양한 이유를 말하겠지만 무엇보다 '남과 다른 희소성의 법칙에 따른 디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만약 외제차가 2천만원이하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다면 그렇게 선호하며 '외제차~외제차'하고 말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제 먹고 사는거 걱정없는 부자가 됐으니까...남들에게 보여줄만한 차 한대가 있어야 하지 않겠어~'라는 생각으로 외제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뭐...기능이나, 안전성등을 언급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이런 모든 이유가 이제는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다. 그만큼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동차 즉, 국산차가 외제차를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기아의 로체를 시작으로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등 현대/기아자..

REVIEW/Car 2009. 6. 2. 10:02
알아서 주차하더니...이젠 알아서 멈춘다고?

약 1년전인 2008년 7월, 폭스바겐에서 티구안이라는 고급 컴팩트 SUV(CUV라고도 함)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던적이 있다. 바로 알아서 주차를 해주는 '주차도움기능'이다. 옆에 보이는 화면처럼 주차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행주차'를 차량 스스로가 도와준다고 하니...대단히 새로웠던 기술이다. 물론, 자동 주차를 위해서는 운전자가 수동으로 주차할때 필요한 공간보다 주차공간을 넓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지적질(?)을 당하기는 했지만...그래도 확실히 새로운 기능은 새로운 기능이였다. 이렇게 주차를 도와주던 폭스바겐의 '티구안'이 신기했다면 올해에는 볼보에서 출시할 'XC60'이라는 SUV를 주목해야 한다. XC60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기능은 바로 충돌을 막아주는 '자동멈춤'기능이다. 운전을 하면서..

REVIEW/Car 2009. 6. 1. 18: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세아향 프로필 & 연락처
  • 블로그 '세아향' 운영 원칙
  •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최근에 올라온 글
  • 1년 중 교향악을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한화 2⋯
  •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코르뷔지에 전시 관람기와 L⋯
  • Adobe Affiliate Program A t⋯
  • 도전하세요!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7 개최 ⋯
최근에 달린 댓글
  • 디자인이 상당히 잘 빠진거 같아요. 재질이 어떤 느낌일⋯
  • 토션빔은 그토션빔이 아니고 업그레이드 된거란다
  • 3d 터치를 지원하는 앱 소개에서 today 라고 나오⋯
  • 글이 담담하고 객관적인 느낌이라 좋습니다 자주올께요
Total
31,536,688
Today
64
Yesterday
222
링크
  • 네이버 블로그
  • 네이버 포스트
  • 카카오 브런치
  • 페이스북
  • 카카오 스토리
  • 트위터
  • 인스타그램
TAG
  • 추천 스마트폰
  • 세아향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삼성
  • 아이폰
  • 추천 어플
  • 맛집
  • 스마트폰
  • SKT
  • 이벤트
more
«   2023/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
  • 2017/03 (5)
  • 2016/10 (19)
  • 2016/09 (17)
  • 2016/08 (14)
  • 2016/07 (20)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DNSEver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