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다! 도미노피자 '직화 스테이크 피자'를 맛 본 느낌이다.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를 맛보았기 때문에 '직화 스테이크 피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맛있다'는 결과(?)부터 소개한 것이다. 이번 주말 온 가족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배달 음식(배달메뉴)를 찾고 있다면 '도미노 직화 스테이크 피자'를 강력 추천한다! 아이폰 6s를 꺼내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런 저런 소식들을 확인하다가 만난 '도미노 겨울 신제품' 소식이 이 이야기의 시작점이다. 스마트폰 앱 중에서 페이스북만큼 자주 확인하는 앱이 없을 만큼, 페이스북은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는 SNS이다. 도미노 피자의 신제품 정보 역시 평소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해 놓았기 때문에 이렇..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진다. 그만큼 힘든 평일을 보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표정이 편안하고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금요일을 우리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부른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기분좋은 주말의 시작인 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나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지난 금요일.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불금'을 맞이했다. 맛있는 불금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피자만큼 쉽게 찾을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또 매장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자'의 매력이다. 그러면 지금 부터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모습..
1~2주에 한번씩 떠오르는 맛있는 '맛'이 있다. 어떤 향기를 맡아서도 아니고, 어떤 모습을 보아서도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즐겨 먹는 것과 비슷하게 가끔씩 맛있는게 먹고 싶다고 할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피자'이다. 특히, 필자의 집에서 '피자 매니아'라고 불리는 어머니 덕분에 최소 1~2주에 한번씩은 맛있는 피자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곤 한다. 가족과 함께 맛있는 피자 한판으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매력이야말로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금요일 역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시식 기회가 있어서 '피자 파티'를 할 수 있었다. 치즈까지 맛있어야 피자맛이 완벽해진다는 '콰트로치즈샌드 피자'가 바로 그것이다!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정확하게 배달되어..
맛있는 피자를 스마트하게 주문해서 먹는다? 도미노피자에서 신제품이 나왔다. 보통 가전제품에서만 '신제품'이 등장한다고 생각하지만... 도미노 피자의 경우는 1~2달에 하나씩 새로운 맛을 '맛있게' 표현하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평소 도미노피자를 좋아하는 필자이지만 다른 피자와 달리 '한가지 맛(메뉴)'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출시되는 도미노피자를 맛보는 것도 '도미노피자'가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새롭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주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미노피자에서 출시한 '더블골드피자'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지난 금요일... 퇴근길에서이다. 언제나 번잡한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한대의 버스가 필자 앞에 섰고, 그 버스 광고판에서 처음 만난 '더블골드피자'... 소녀시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