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포츠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아쿠아레이서 컬렉션은 스쿠버다이빙에서 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상 스포츠 영역에서 정교한 기술을 갖춘 태그호이어가 출시한 시계이다. 전문 다이버 워치답게 탁월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으며, 강렬한 남성적 매력 때문에 태그호이어의 인기 타임피스 컬렉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태그호이어는 1895년 최초의 방수 케이스를 갖춘 포켓 워치로 특허를 획득한 이후, 수상 활동에 적합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다. 최초의 방수 기능을 갖춘 손목시계 형태의 크로노그래프와 전문적으로 요트 경기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레가타 스톱워치 기능을 갖춘 타임피스(시계)를 선보였으며, 더 나아가 세계 최초로 조수..
연간 관중 3,800,000명(380만명) 이상 전 세계 TV 시청자 수 2,300,000,000명(23억명) 이상 시속 350km의 빠른 속도 ... 이것이 바로, F1(포뮬러 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를 꼽으라면 '올림픽', '월드컵', 'F1(포뮬러 원)'을 이야기한다. 세계 3대 스포츠에 의미를 두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3대 스포츠 축제 중 'F1(포뮬러 원)'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 바로 '포뮬라 E(Formula E)'이다. '포뮬라 원(Formula 1, F1)'은 익숙하지만 '포뮬라 E(Formula E)'는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 포뮬라E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보자. 포뮬라 E의 'E'는 'Electronic(전기)'이다..
2014년 7월 15일 화요일부터 2014년 7월 24일 목요일까지! 열흘동안 진행되는 태그호이어 전시회 라 메종 부산 개최. 지난 달에 소개한 글('태그호이어 라 메종,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그호이어 라 메종(TAG Heuer La Maison, 태그호이어 전시회)'이 진행될 계획이라는 정보를 공유했다. 그리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샌텀스퀘어에는 '태그호이어 라 메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부산 현지인은 물론이고, 다른 지역 관광객이나 해외 관광객까지 방문하여 태그호이어 제품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부산 여행을 계획하였거나, 현재 부산에 계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세계적인 시계 전시회로..
태그호이어 라 메종(TAG Heuer La Maison), 부산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태그호이어(TAG Heuer)'는 럭셔리한 이미지로 유명세를 얻은 브랜드인 만큼 친숙할 것이다. 하지만 '태그호이어 라 메종(TAG Heuer La Maison)'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우선, 'La Maison(라 메종)'은 한국어로 '집', 영어로 'The House'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불어이다. La는 정관사이며, Maison(메종)이 바로 '집(House)'이다. '태그호이어 라 메종'은 '태그호이어 집' 즉, '태그호이어 전시회'를 의미한다. 태그호이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일반 '전시회'가 아닌 태그호이어가 직접 세계의 유명 도시들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세계적인 전시회가 바로 '태그..
명품 시계 또는 결혼 예물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인 '태그호이어(TAG Heuer)'의 까레라 컬렉션이 새로운 변화를 보여주는 '2014 뉴 까레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태그호이어의 신제품, 2014 뉴 까레라 워치는 '뉴 까레라 워치 컬렉션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2014 뉴 까레라(2014 NEW CARRERA)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갖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충분할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그호이어 2014 뉴 까레라 프로모션 바로가기 이번 글에서는 태그호이어의 '뉴 까레라 프로모션'에서 소개하고 있는 태그호이어와 뉴 까레라 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시계(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부분으..
'까레라(CARRERA)'가 무슨 뜻인지 몰라도, 단어가 주는 느낌만으로 '멋진 자동차'와 관련된 것들이 떠오른다. 이것이 바로 '까레라'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매력이 아닐까. '까레라(Carrera)'는 스페인어 단어로 '경주'를 말한다. 우리가 '까레라'라는 단어에서 '자동차'와 관련된 것을 연상하는 것은 까레라가 갖고 있는 '경주'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생한 것이 바로 '경주'이다. 자동차의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목적에서 시작된 자동차 경주는 지금까지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다양한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총 구간 5,901km의 실버스톤 코스를 달리는 더 '투어리스트 트로피(영국, 1905)', 총 구간 13,629km에 이르는 '르망 24시간 레이..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제 71회 골든 글러브의 '코미디 뮤지컬'부분 남우주연상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수상해 준 작품이다. 높은 수준의 연기력은 물론이고,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조던 벨포트'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소품까지도 완성도 있는 영화를 만들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돈, 여자 그리고 코카인(마약)에 타락한 주식 중개인 조던 벨포트는 1980년대 '월가의 늑대(The Wolf of WALL STREET)'라고 불리운 실존 인물이다. 조던 벨포트를 열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에서 말쑥한 슈트 차림을 비롯하여 다양한 모습에서 '갑부'의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며 관객들을 극 중의 상황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