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데이(Hay Day),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붐비치(Boom Beach),그리고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슈퍼셀(SUPERCELL)이 출시한 모바일 게임이다. 하나 같이 '대박 성공'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 선보인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역시 앱스토어 등장과 동시에 높은 관심과 인기를 얻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전 게임과 함께 슈퍼셀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듯 보인다. 2016년 1월에 소프트 런치된 클래시 로얄(CLASH ROYALE)은 모바일용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을 베이스로 거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클래시 로얄에서도 등장한다. 기존 '클래시 오브 클랜'의 팬들에게는 새로운 게임이지만 익..
GTA5(Grand Theft Auto 5) 출시를 앞두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판매 물량을 예측하고, 출시일 당일에는 점심시간을 틈타서 잠깐 동안의 강남 외출까지 했었던 게임에 대한 열정을 조만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필자의 '게임 열정'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게임이 있었으니 바로... '더 디비전(The Division)'이다. 이 게임을 처음 접한 것은 유투브 영상이며 이미 1년은 훌쩍 넘은 듯 하다.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실제 뉴욕 한복판에서 볼 수 있을 듯 한 게인 환경은 그 자체만 가지고도 '해보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더 디비전(The Division)은 3인칭 시점의 MMORPG 장르로 오픈월드에서 자신의 캐릭터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이 1년에 10개나 되려나? 보통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게임(Game)'이다. 하지만 필자는 게임을 그렇게 즐기지 않는다. 가끔 하는 게임이라고 하면 '퍼즐'같은 캐주얼 게임이거나 '자동차 레이싱 게임'이 대부분이다. 물론 정말 게임이 하고 싶으면 스마트폰보다는 XBOX나 PS와 같이 가정용 콘솔 게임을 즐긴다.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는 이유는 게임이 갖고 있는 중독성 때문인데...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시간만 나면 게임을 하게 되는 이상한 중독성이 개인적으로 싫어서 스마트폰으로는 가능하면 게임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필자가 이번 글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 6s를 구입했는데, 아이폰6s의 스펙을 자랑..
귀여운 캐릭터... 모바일 메신저하면 떠오르는 서비스는 역시 '카카오톡(카톡)'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마이피플(마플)'을 주로 사용하지만 요즘 10~20대에게 인기 있는 또 하나의 모바일 메신저를 꼽으라면 '라인(LINE)'이라고 한다. 후발주자인 '라인(LINE)'이 다른 서비스들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한 접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평면의 캐릭터가 왠지 더 정감이 가고 귀여운 이유... 개인적으로 '라인(LINE)'은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 하나 때문에라도 다른 모바일 메신저 프로그램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다. 이런 라인의 특장점을 게임으로 승화(?)시킨 앱이 있으니... '라인 레인저스(LINE Rangers)'이다. 라인 레인저스 :: 안드로이드..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냐고 묻는다면? 직장인이 된 이후로 제대로 된 '취미생활'을 갖는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30~40대 아저씨들의 변명 쯤으로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실제 30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하기 시작할 무렵이 되면 여유롭게 '취미생활'을 하면서 생활을 즐긴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요즘 인기 있는 라이딩(자전거)이나 등산(트래킹), 낚시를 즐기려고 해도 시간적인 여유는 물론이고 마음적으로도 여유가 없다. 사실 눈코뜰새없이 시간이 없다는 것은 거짓이겠지만, 30분에서 1시간씩 생기는 여유 시간은 무엇인가를 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5.9인치의 커다란 화면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무엇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일 것이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가 있으니 바로 '게임'이다. 과거에는 스마트폰 게임하면 '애니팡'과 같은 캐쥬얼 게임이 주류를 이뤘지만 지금은 다르다. 쿼드코어 CPU를 비롯하여 DDR2 2GB RAM, 저장공간 역시 32GB까지 갖춘 '슈퍼 스마트폰'들이 출시하면서 고사양의 게임도 완벽에 가까운 구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최신 게임인 '리얼레이싱3'를 통해서 휴대용 게임기가 부럽지 않은 '베가 넘버6'의 모습을 살펴보려고 한다. 리얼 레이싱 3(Real Racing 3)는 스마트폰 게임에서도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
MW3와 Act of Valor 군대에 다녀왔지만, '군대가 멋지다'는 생각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물론 군대 생활 역시 적응이 되면 '재미'라는 것을 찾아볼 수는 있지만 '멋'은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런지 지난 1주일 생각지 않은 두번의 경험이 '군대도 멋진데...'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다. 그것이 바로 위에 보이는 'MW3'와 'Act of Valor'이다. MW3와 Act of Valor라고만 말하면 무엇인지 알아보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MW3는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라고 하는 유명 게임의 시리즈 중 하나로 'Modern Warfare3'를 줄인 것이며, Act of Valor는 영화 제목이다. MW3 같은 경우는 Xbox 360(..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한달쯤 지나면... 살짝 '심심하다'라는 표현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심심해?'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사실, 스마트폰에서 특히, '안드로이드폰'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대부분 '업무'나 '생활', '인터넷'관련 어플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신기하고 스마트폰 생활'을 만들어주는 것은 변함없지만... '재미있는 생활'에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mp3 나 동영상등을 다운받아서 즐기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 역시 한계에 도달한다. 그래서 '재밌게 즐기는 방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의 사용자가 생각하는 방법이 바로 '게임'이다. 그렇다고 콘솔(console)게임이나 PC게임처럼 화려하고 난이도 있는 게임을 하기에는 '스마트폰'이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