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멤버십들의 홍수 속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승장구'하는 멤버십이 있으니 바로 'OK 캐쉬백'이 그렇다! OK 캐쉬백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바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OK 캐쉬백을 모으고 사용하는 과정이 '현금'과 비교할 정도로 쉽고 간단하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OK 캐쉬백을 2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 'OK 캐쉬백' 스마트폰 앱(어플)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완성도 높은 스마트폰 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OK 캐쉬백'은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통해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필수앱'이라는 생각을 각인시켜주었다. NEW OK 캐쉬백은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갤럭시 노트3를 사용하면..
'OK캐쉬백'은 국내에 소개된 다양한 멤버십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알려진 멤버십이다. 이런 멤버십 서비스가 스마트폰과 만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우선 가장 먼저 'OK캐쉬백 터치 2.0'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OK캐쉬백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필자 역시 작년 5월 경 처음 'OK캐쉬백 터치 2.0'이라는 어플을 만나면서 그 동안 사용하던 OK캐쉬백 멤버십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그런 인연으로 또 하나의 'OK캐쉬백'관련 어플을 만날 수 있었는데... 바로, 'OK캐쉬백 와글와글 캐쉬타워(이하, 캐쉬타워라고 함)'이다. 캐쉬타워은 'OK캐쉬백 터치 2.0'어플과는 다른 종류의 어플이다. 쉽게 말해서 'OK캐쉬백 터치 2.0'어플이 OK캐쉬백 멤버십..
OK캐쉬백(OK CASHBAG)은 멤버십 포인트 가운데 가장 유명하고 많은 분들이 '현금'과 같은 효력을 갖고 있어서 많이 모으며, 실제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멤버십 포인트이다. 그래서 OK캐쉬백이 이벤트의 경품으로 걸려있는 경우 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캐쉬타워 출시이벤트인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 역시 경품으로 제공되는 770만 포인트의 OK캐쉬백으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벤트이다. 우선, 이벤트의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보자! 위에 캡쳐한 화면은 '캐쉬타워'어플에서 공지사항에 있는 '와글와글 캐쉬타워 출시이벤트 :: OK캐쉬백 770만 포인트의 혜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위에게 제공되는 OK캐쉬백 포인트는 2,000,000점..
지난 포스트 '잠자는 포인트를 살려 줄 스마트폰 어플' 편에서 다양한 포인트 제도(카드)를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이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을 비교해보았다. 사용자에 따라서 어떤 포인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어플의 중요도는 다를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포인트'라는 것은 우리 사용자들 입장에서 꼭 챙겨야 하는 '보너스'와 같은 의미라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보너스'같은 포인트 제도를 어떻게 챙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포스트에서 가장 다양한 기능과 높은 포인트 사용/적립을 보여준 'OK캐쉬백'어플과 'Smart Wallet'을 비교해볼 예정인데... 이 두 가지 어플의 특징은 OK캐쉬백은 '하나의 포인트 제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어..
OK캐쉬백에 대한 '칭찬'과 '강추(강력추천)'은 이미 1~2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인 대학교 시절부터 한푼 두 푼 모으는 습관을 OK캐쉬백에서 배웠다고 할 정도이다. 요즘처럼 월급을 받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이 되기 전인 학생 시절에는 어머니가 구입하신 물건에 있던 200~500포인트까지의 다양한 OK캐쉬백 스티커가 부족한 용돈을 대신할 정도였으니까... 정말 거짓말 약간 보태서 한 달에 1~2만원까지 모을 수 있을 정도이니 정말 다른 어떤 포인트나 적립금보다 좋았다. 이렇게 좋은 OK캐쉬백을 조금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OK캐쉬백 카드를 휴대하지 못해서 챙겨 받지 못했던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OK캐쉬백을 '생활화'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있다면 바로 '주말'이다. 이렇게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20, 30대의 경우는 '데이트'가 있어서이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린 주말데이트를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아무리 머리를 싸 메고 생각해보아도 딱히 떠오르는 것이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데이트'라고 해 봤자... 영화보기, 차 마시기, 서점가서 책보기, 공원 산책하기 정도가 대부분이다. 이 중에서 서점이나 공원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돈'이 필요하다. 즉, '데이트 = 돈'이라는 공식 때문에 화려한 데이트를 하려면 그만큼 빵빵한 재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커다란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티끌 모아 태산..
꼼꼼한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학생 심지어는 남성들까지 똑같지는 않는지만... 비슷한 것이 있으니, 바로 지갑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각종 멤버쉽 카드이다. 00%할인에 00%적립 그리고 멤버쉽 회원들에게만 주는 혜택까지 이런 저런 이유로 멤버십에 가입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멤버쉽 카드'를 지갑에 항상 넣고 다니는 것이다. 수많은 멤버쉽 카드 중에서도 '등급'은 있는 법!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챙겨야 하는 것부터 직원의 권유로 만들기는 했지만 한번도 이용해 본 적이 없는 것까지... 이런 저런 기준으로 각자 '등급'을 정하고 휴대할지 안할지 선택하게 되는게 멤버쉽 카드이다. 그 중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몇 안되는 멤버쉽 중 하나가 'OK캐쉬백'이다. OK캐쉬백에 대한 칭찬과 다양한 활용법은..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갖고 다닌다는 휴대폰. 하지만 10년전만 해도 몇몇 대학생들만 가지고 다녔을 정도로 꽤 고가의 제품이였다. 무슨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이야기를 할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사실 이번 포스트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휴대폰을 구입하면서 같이 받게 되는 '이동 통신사의 멤버십'에 대한 이야기이며, 알아두는 만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영양가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휴대폰을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인 10여년전... 당시 학생들에게는 SKT의 'TTL'이라는 브랜드가 인기를 얻었다. 굳이 다른 이통사를 이용하지 않아도 같은 이통사인 'SKT'사용자들끼리도 'TTL'만 제공하는 멤버십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TTL에 대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 특정한 요금제를 선택했던..
불황관련된 포스트를 많이 적다보니... 이런 불황속에서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라는 명제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래서 필자가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눈먼 돈(?)을 얻을 수 있는 글을 써보려한다. 여기서 눈먼 돈(?)이란 내 품에 있지만 이게 내꺼였어 하는 것들일뿐...남의 돈을 쓱싹 할 수 있는 나쁜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읽어주기 바란다. 오늘의 준비물은 아래와같다. 준비물 : OK캐쉬백 포인트 나하고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있으니 조금더 관심을 갖고 읽어보길... 오늘의 포스트 최종 목표는 신세계상품권이다. 연말연시라는 분위기에 주변분들께 선물하나 하려고 해도 한푼이 아쉬운 때이지만 정성스러운 성의라도 보여드릴 수 있는 작은 양말하나라도 구입해보자. 물론 최종목표를 향해서 잘~ 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