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경에 시작한 블로그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방문객이 2백만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 처음 올리는 포스트가 만약 인기포스트가 된다면, 필자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계속 연재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물론 1탄으로 끝이 날지는 이 글을 읽어주는 분들의 추천에 따라 정해진다. 포스트 제목에 있는 '남들보다 딱 15만원 월급 더 받는 방법'의 핵심은 바로 "블로그"이다. 요즘 경제사정도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할때 여유가 있다면 투잡, 쓰리잡을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재택근무나 주말근무를 하지 않으면 투잡도 시작하기 어려운게 사실이고...주말을 투자해서 투잡을 한다고 해도 무엇인가 비전(Vision)이 있어 보이는 일은 아닌게 많다. 물론 그중에서 정..
'블로거뉴스'라는 이름에서 'View'로 이름을 바꾼 다음의 서비스. View의 뜻이 '보다'니까...많이 보라는 의미인지 아니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라는 의미인지는 잘 모르지만....다음에서 View를 View하지않게(보이지않게) 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이트에서 레이어개념으로 사이트 본문위에 떠있는 광고를 접하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그런 광고의 대부분이 '짜증'스럽게만 받아들인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블로그의 '구글에드센스'등 자기의 자리를 지키고, 본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광고는 감사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떠다니는 광고'도 잘 찾아보면 '닫기'나 'exit'버튼이 보인다. 즉, 광고를 보여주는 만큼 닫을 수도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앞서서 언급한 다음 View에서는 도대체 숨기고..
'낚이다.' 뉴스나 정보의 제목과 기사가 서로 다르거나 기사의 내용이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 쓰는 말. 제목만 보고 왔다가 내용에 실망하는 것을 낚인 고기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낚다'는 낚시에 빗댄 표현으로 누군가를 허위 게시글이나 이미지로 속임을 말한다. 인터넷을 하면서 흔히 듣는 말 중 하나가 "낚이다"와 "낚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낚이다라는 낚시꾼들이 물고기를 잡는 모습으로 쉽게 풀어서 제목이나 이미지등을 보고 접근하는 사용자를 물고기 낚듯 한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한다. 우 리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스포츠/연예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는 이렇게 "낚이고, 낚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공짜 핸드폰이라고 해서 다가가면 부가 사항이 많아서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길 수..
그림을 정렬하는 방법을 코드를 통해서 확인해 보려한다. 사실 코드 분석을 하는 것은 에드센스등의 광고를 내 포스트의 원하는 부분에 위치하고자 할때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아래에서 사용하는 그림은 파일명이 1.jpg이고 각각의 정렬법마다 업데이트하여서 실제 파일명은 다르다. 양식(코드는 []로 쌓였음) : ##_1N|4963f3425d996E1.jpg|width="162" height="166" alt="" filename="1.jpg" filemime=""|_## ##_1N : 정렬방식을 의미함 4963f3425d996E1.jpg : 업데이트된 파일의 업데이트된후 파일이름 width="162" : 파일의 가로폭 height="166" : 파일의 세로높이 alt = "" : 파일에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도 모르게(?) 생기는 것이 바로 사용자 접속 카운트(방문자수)와 구글에드센스의 수입이다. 아직 RSS로 까지 운영될 정도의 블로그는 아니라는 생각에 구독자개념은 아직 없는게 사실이다. 필자의 블로그는 아직 대상이 정기구독자가 아니라 검색을 위한 사용자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검색하고 찾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정도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다. 처음 시작한지 석달이 조금넘은 이 시점에서 방문자수는 10만명이 넘어섰고, 에드센스의 수입은 100달러를 넘었다. 이제는 하루에 평균 1천명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되었있었다. 이제 목표는 하루 2천명이 목표이다. 이번 포스트는 에드센스의 수입에 대한 내용이다. 어떻게 보람되게 사용할 것인가에 앞서서 어떻게 보관할 것인가를 ..
구글에드센스를 달고 나면 지급조건중에 PIN번호라는 것이 있다. 그걸 신청하면 우편으로 온다는 간단한 안내가 나타난다. (구글에드센스에서 붉은색 표시로 보였음) 신청을 하고 4주쯤 지나면 우편으로 엽서같은게 하나 온다. 이게 바로 구글에드센스의 핀번호가 적혀있는 엽서이다. 엽서크기의 두배인데 받으로 접어서 스티커로 밀봉되어왔다. (3~4주라고 했는데 거의 4주넘어서 와서 다시 핀번호를 신청할까 말까할때 와서...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은 그 생각들때부터 딱 하루만 지나면 올꺼예요^^) 스티커를 제거하면 이렇게 두배로 커진다^^ 안쪽에 PIN번호와 등록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바깥쪽은 전부 영어에 외국에서 온 듯한 AIRMAIL이라는 글자가 있었는데...안쪽은 낯잊은 모습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