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눈도 오고, 기온도 떨어지고, 입고 다니는 옷도 많이 두꺼워 진다. 이뿐만 아니라 감기도 걸리기 쉬워진다.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체내 면연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감기뿐만 아니라 신종플루의 위험까지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은 좀 덜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기침' 한번만 잘 못해도 쏟아지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보면 신종플루의 엄청난 영향력까지 느껴진다. 이렇게 신종플루나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쉽고 편한것이 무엇일까? 바로, '손씻기'이다. 지난 포스트 '꼭 기억해야 하는 신종플루 상식'에서 올바른 손씻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었다. 이런 '올바른 손씻기'를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이 요즘 인기있는데... 오늘 포스트에는 'CJ'에서 생산하는 '아이! 깨끗해'를 구경해보자. '아이..
지난 포스트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장을 찾아나서며, 행사장 주변의 모습을 포스트해 보았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이번에는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 '종합운동장(주 경기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모습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번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는 오는 29일(목)까지 진행되며, 입장료(관람료)가 모두 무료이므로 주말을 이용해서 가족과 친구, 연인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러 와서 구경도 하고, 디자인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배워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 행사가 열리는 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 정문의 모습이다. 이번 행사의 모토(슬로건)인 '우리 모두가 디자이너다'라는 문구가 새삼 마음에 와 닿는다. 최근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
신종플루로 연일 '사망자'소식이 TV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첫 사망자 이후 한달이 되었지만 특별한 예방법이나 조치사항은 없다. 필자 역시 하루에 손만 수십번 닦고 있을뿐, 지하철이나 버스등과 같은 대중교통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쇼핑몰 등에서는 변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신종플루가 약해지거나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말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마스크'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때문에, 길거리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거의 보기 힘들다. 그러니 모두 마음속으로는 걱정하지만 하고 있는 예방조치라고는 '손씻기'뿐인 것이다. 그렇다면 신종플루에 대해서 꼭 알아두어야 하는 것 몇가지를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TV에서 신종플루의 위험성과 사망자소식만 전하기보..
조류독감도 조용히 지나간 우리나라에 '신종플루'가 극성이다. 벌써 사망자만 5명.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신종플루'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지만 실제 우리가 생활에서 겪는 '신종플루'는 감기와 다른게 없어보인다. 우리나라 그것도 서울에서 출퇴근이란 '지옥'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한다. 도로는 차로 꽉 막히고 대중교통은 버스나 지하철안이 사람들로 가득 찬다. 그러니 사람들과 엉켜있을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상황이다. 신종플루는 사람들의 '호흡'으로 전염되는 전염병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마스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필수품이다. 어제 퇴근길, 7호선에서 젊은 여성 몇명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는 모든 사람이 그 여성을 예의주시한다. 마스크 하나 했을뿐인데 ..
여름이면 안하던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포기했던 것도 다시 마음을 잡는 이유 바로 '완벽한 몸매'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요...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다. 하지만 참기 어려운 고통때문에 번번히 실패하는것이 바로 몸매만들기라고 볼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은 부러움의 극치이다. 오늘 포스트에서 소개할 그(녀)들의 몸매를 보면 '최고'보다 '완벽'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른다. 완벽한 몸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그(녀)들을 만나보자. 완벽 몸매란 이런것이다... 밀라 요보비치 완벽 몸매의 상징이라면 '모델'이 우선 떠오른다.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할 그녀는 바로 '밀라 요보비치'이다. 173cm에 43kg이라는 모델 체형이 설명하듯 그녀는 미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배우와 가수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
올해초 조류독감에 이어서 '돼지독감'이라는 이름의 전염병이 TV를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멕시코와 같은 남미에서 주로 발병했다는 뉴스를 접하기 무섭게 유럽에서도 발병했다. '돼지독감'이라는 이름때문에 '돼지'에 의해서 전파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까지 불러오면서 '신종플루'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런 신종플루가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치료나 예방을 위한 약품이 없다는 점이 더욱 걱정스러운 점이다. 현재 약 2,000여명이며 이중에서 400여명이 자택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런 발병수를 볼때 이제는 스스로가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위험수준인 것이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조심해야 하는 방법과 면역력을 높여주어 신종플루를 예방하는데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