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면서 나름 사회 생활이라는 것을 하다 보니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설은 물론이고 대학교에 다니던 대학생 시설에도 친구나 선배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역할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다. 물론 대부분의 도움은 '가족(부모님, 형제, 자매 등)'에게 얻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이런 저런 도움을 받으며..
REVIEW/Life Item
2015.03.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