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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5)
상견례, 이건 알아두면 좋다?

이전글 || || 다음글 상견례 날짜, 메뉴, 장소를 정했다면 남은 것은 '상견례' 뿐이다. 즉, 사전 준비를 다 했으니 이제는 '상견례'라고 하는 실전만 남았다는 것이다. 실전에 강한 사람이 되려면 그만큼 많은 실전 경험이 있어야 한다. 물론, 상견례를 연습할 수는 없는 법이니 실전 경험이 많을수는 없다. 그렇다면 '노력'밖에 없다. 여기서 노력이라고 하면 상견례에 참석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뿐이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미리 상견례를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것들과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본다. 이런 준비를 한다고 상견례가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노력'한 것을 느낄 수는 있으니 상견례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그냥 편하게 한번 읽어보는..

REVIEW/Life Item 2012. 2. 9. 06:00
상견례 날짜 정하기

이전글 || || 다음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다. 어떤 이는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반려자'가 있어야 하므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연애의 시작'부터 해야 한다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혼 이야기'는 결혼에 대한 준비과정을 보다 쉽게 풀어보려는 것이므로 '이성친구 사귀기'부터 이야기를 시작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좋을까? 필자는 '상견례'가 딱 좋은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프로포즈'부터 시작된다. 프로포즈와 상견례를 놓고 왜 하필 '상견례'부터 시작하냐고 반문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왜냐면 프로포즈도 워낙 방법이 다양하고, 어떻게 해야 좋은 것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기 ..

REVIEW/Life Item 2012. 1. 31. 06:00
결혼의 시작, 상견례에 대해서

이전글 || || 다음글 이번 글을 시작으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 방식으로 포스팅하려고 한다. 3월 XX일을 D-day로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를 누구보다 직접 경험하고 있는 입장이므로, 이런 포스팅이 보다 많은 예비 신랑신부님들에게 도움이 될지 잘 알고 있다. 단, wedding이라는 카테고리의 글들은 그렇게 화려거나 예쁜 사진으로 포스팅을 할 자신은 없다. 왜냐면, 그만큼 필자 역서 '초혼'이라는 입장에서 처음 경험하는 것이므로 사진으로 상황을 담거나 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예쁜 사진을 이용하는 예쁜 포스팅은 기대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아무튼 '웨딩(결혼식)'에 대한 가장 리얼(real)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노력할 것이..

REVIEW/Life Item 2012. 1. 20. 06:00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만나면 위험해?

우리 '위험한 상견례' 볼까? 주인공이 누구야? 이시영하고 송새벽! 이시영? 권투? 근데 송새벽은 누구야? 여자들 이야기야? 영화를 볼 때 쉽게 나누는 이야기이다. 그만큼 영화를 선택할 때 포털 사이트의 '평점'만큼 중요한 것이 주인공(주연)이다.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그런 점에서 전혀~~~ 기대할 가치(?)가 없는 영화이다. 이시영이라는 여배우는 영화나 드라마보다 아직은 '권투'로 유명하고, 송새벽은 이름도 낯설고 심지어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몰랐으니까... 하지만, 요즘 한국 영화들의 강세를 직접 몸으로 체감해서인지 헐리우드 영화만큼 한국 영화도 많이 챙겨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위험한 상견례'는 스포일러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지만 주말을 시작하는 '조조영화'로는 괜찮은 선택..

REVIEW/Culture 2011. 4. 4. 06:00
한식의 맛과 멋을 한번에 느끼다, 한식레스토랑 애류헌

우리나라에서 '안녕하세요'만큼 자주 사용하는 인사 중 하나가 '식사 하셨어요?' 또는 '나중에 우리 밥 한번 먹자!'와 같은 인사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왠지 '밥'을 챙기거나 같이 먹을 때 서로 정이 들고 관계가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대변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는 '밥'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고유 음식'을 이야기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인지 외식을 하는 경우에는 '한식'을 메뉴로 정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물론, 가벼운 식사 정도는 한식을 좋아하지만 무엇인가 의미있는 날이나 행사가 있을 때는 '이탈리안 음식'과 같이 외국 음식들을 생각하고 즐겨 먹는다. 이렇게 이탈리안 음식과 같이 외국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REVIEW/Food 2011. 3. 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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