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 '사진한장에 다이어트가 쉬워 진다.'에서 연예인들의 사진을 모아~모아서 냉장고에 붙이는 '다이어트 자극 사진'을 만들어봤다. 포스트를 쓰다보니 마르고 몸매좋기로 소문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독 '복근'이 예쁘고 멋진 연예인들이 있어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복(근)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한편으로 부럽기까지한 '복짱'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몸짱하면 떠오르는 변함없는 한 남자가 있다. 바로 '권상우'이다. 남자가 봐도 예쁜 몸으로 커다란 근육이 아니라 '딱'보기 좋은 정말 예술적인 몸을 가진 권상우는 몇년전부터 변함없이 몸짱 연예인의 '1등'이였고 향후 몇년동안도 계속 '1등'을 하지 않을까. 까칠녀, 신상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서인영' 역시 예쁜 ..
끝이 없이 반복되는 것은 무엇일까? 잠(수면), 식사, 숨쉬기, 사랑... 거기에 추가로 '다이어트'까지!!!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예뻐지기 위한 미용과 함께, 건강이라는 목적까지 갖게 되면서 평생동안 해야하는 것처럼 되어졌다. 하지만 그 방법은 정말 쉽지 않다. 다이어트를 항상 막아서는 것은 바로 '음식에 대한 갈망' 즉, '식욕'때문이다. 가끔 배안에 거지가 있냐고 할 만큼 많이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적당히'를 지키고 있지만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모습이 요즘의 '추세'인 것이다. 우리가 '보통'이다라고 하는 기준이 애매해지면서 마르지 않으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TV속에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연예인'들이다. 연예인들을..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세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저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최고의 신체부위를 찾게된다. 그리고 수줍은 듯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저는 눈이 예쁜거 같아요, 전 다리가 일자로 빠져서 각선미가 좋은거 같아요...저는 가슴(?)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듯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 신체부위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통사람의 매력포인트처럼 연예인들에게도 자신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매력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연예인들의 드러내놓고 싶은 매력을 확인해보자. 1,000,000,000,000원 보험의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자그마치 1조원이라는 거액의 보험을 '엉덩이'에만 들었다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의 이야기이..
최근 '초콜릿복근'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물론 초콜릿복근은 남성의 몸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단어처럼 사용하면서 TV나 인터넷에서 언급하게 된 것이다. 이런 남성미의 상징과 같은 초콜릿복근에 버금가는 여성의 '일자복근' 역시 여성의 섹시미를 강조해주는 하나의 매력포인트이다. 탄력있는 일자복근으로 탱크탑이 잘 어울리는 미녀는 누가 있을까?! MUST HAVE...SEXY, 전지현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전지현.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제대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빠져들게 한 그녀는 단번에 최고의 연예인으로 성장했다. 물론 CF에서만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많은 지적을 받은게 사실이지만...아직은 최고의 여자연예인으로 설명된다. 172cm에 48kg이라..
에이트(8 Eight)를 이야기하려고 하니 갑자기 '이영자'가 떠올랐다. 2007년 오랜만에 TV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여준 이영자가 MC를 맞아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몇개의 TV프로그램 중 '쇼바이벌'이 있다. 능력있는 신인 육성이라는 컨셉으로 신인가수를 소개하고 사람들에게 관심받게 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던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런 좋은 컨셉은 시청자들에게도 관심을 받았고...종영되는 당시에는 인터넷에세 '쇼바이벌 종방'에 대한 안타까운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쇼바이벌이 배출한 신인은 지금 꽤 유명한 가수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쇼바이벌이 겉모습만을 위한 보여주기식 신인 육성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기억나는 가수로는 'VOS', '스윗소로우', '카피머신'등이 있다. 이중에서 오늘..
비. 이제는 이 말이 하늘에서 내리는 물방울이라는 의미보다 한 사람이 생각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연예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비 만큼은 달랐었다. 왜 과거형이냐고...최근에는 TV에서 조차 볼 수 없기에 지금도 내 자신이 비를 좋아할 지 모르니까... [내가 비를 좋아하게 된 이유의 사진] 내가 처음 비를 보고 관심을 갖었던 것은 바로 천생연분이라는 프로였다. 당시 토요일 저녁시간 정말 볼꺼 없는 프로그램중 유일하게 인기를 받던 프로그램이였다. 그만큼 시청자의 관심이 인기스타를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비는 운도 좋은 남자다. 당시 유사한 프로그램이 전에 나왔던 적이 있다. 유재석이 진행한 동거동락. 물론 커플을 지어서 하는 프로는 아니지만 하루밤에이라는 한정된 시간에서 스타들이 모여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