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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세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저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최고의 신체부위를 찾게된다. 그리고 수줍은 듯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저는 눈이 예쁜거 같아요, 전 다리가 일자로 빠져서 각선미가 좋은거 같아요...저는 가슴(?)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듯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 신체부위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통사람의 매력포인트처럼 연예인들에게도 자신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매력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연예인들의 드러내놓고 싶은 매력을 확인해보자.

  
    1,000,000,000,000원 보험의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자그마치 1조원이라는 거액의 보험을 '엉덩이'에만 들었다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의 이야기이다. 그녀 역시 나이는 어쩔 수 없는지 최근 기사에서 그녀의 '엉덩이 굴욕'사진을 보게 되었다.

그래도 지난 6월 30일에 출시한 'Que Hiciste' 앨범(디지털 번들)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직은 건재한듯 하다. 엉덩이하면 그녀가 떠오르는 만큼 그녀의 매력포인트는 최고의 엉덩이일 것이다.
 


  
    123cm의 롱다리로 시원한 각선미, 캐롤리나 쿠르코바
'다리(각선미)'하면 역시나 모델이 떠오르는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지난 포스트 '세계 톱모델의 몸값은 얼마?!'에서 다루었던 모델 모두가 최고의 각선미를 갖고 있는 것은 보나마나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긴 다리로 늘씬함을 자랑하던 모델이 있었으니 바로 캐롤리나 쿠르코바이다.

123cm가 다리라고 하니...아무리 모델이라고 해도 다리가 전체의 2/3를 차지한다고 하니 늘씬하게 안 보일수가 없는 신체조건이다. 
 
 


  
    멋진 유부남의 초콜릿 복근, 데이비드 베컴
얼굴값을 하는 최고의 스타, 베컴. 왼발 프리킥의 달인이며 맨유의 '7번'이 잘 어울렸던 베컴. 축구로 완성된 그의 복근은 여느 연예인의 복근과 달라 보인다. 어딜봐도 군살이 없는 몸매는 90분이라는 전쟁터에서 살아남기위한 결과물이다.

베컴의 축구 실력외에도 펜들이 그를 사랑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요즘 호날두의 인기는 베컴의 전성기를 비교하면 아직도 멀었다. 수많은 여성과 스캔들이 날만큼 꽃남이며 문제남편. 하지만 그의 복근은 헐리우드에서도 인정한 최고로 손꼽힌다.
 


  
    애칭까지 있는 아름다운 가슴, 스칼렛 요한슨
얼마나 예쁘고 자랑스러우면(?) 자신의 가슴에 애칭까지 줄까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내 애기들(My Girls)'라는 애칭답게 스칼렛 요한슨은 자신의 가슴에 많은 애착을 갖고 관리까지 하고 있다. 

여성만이 갖고 있는 매력이므로 가슴은 곧 '여성의 상징'처럼 생각되는 만큼 스칼렛 요한슨은 가장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여배우이자 매력적인 섹시녀로 유명하다. 그녀 역시 자신의 매력을 잘 아는듯 거의 모든 모임에서 가슴이 깊게 파인 옷을 선호한다.
 


  
   건강과 섹시를 동시에 육감 허벅지, 비욘세
최근 여성의 '허벅지'가 매력포인트로 알려지면서 티파니와 유이가 허벅지 아이돌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허벅미녀'로 인정받고 있다. 다른 부분보다 허벅지는 '성형'을 덜하는 부분으로 '자연미'라는 측면에서 건강함을 보여주고 동시에 각선미를 완성시키는 부분으로 섹시함을 보여준다.

비욘세의 허벅지는 터질듯 탱탱함이 매력으로 유명하다. 가수, 모델, 영화배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도 그떡없는 것이 이런 튼튼한(?) 허벅지 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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