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회사에서 갑자기 스피커로 영화를 본다면 어떨까?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컴퓨터 좀 한다고 생각했던 필자의 이야기이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이렇다. 회사에서는 일정한 주기로 컴퓨터를 교환해준다. 그 주기라는 것이 굉장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필자가 근무하는 직장은 '3년'이 바로 그 주기이다. 두번째로 받은 새 노트북을 설정하는 것이 기분좋은 일이긴 하지만... 6년차의 직장인에게는 '귀찮은 일'이기도 하다. 어제 퇴근 시간이 다 되서 받은 '노트북'을 박스에서 꺼낸 것은 오늘 아침 7시... 기쁜 마음보다 업무에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회사에 일찍 출근했다. 그리고 열심히 이것 저것 회사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출근하는 동료들의 모습이 보..
지난번 포스트 '가슴이 작아야 성공한다?! 명품 절벽녀'에서 가슴은 작지만 성공한 절벽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하듯 가슴이 크지 않아도 예쁜 외모와 귀여운 이미지로 성공한 연예인이 있는 것처럼, 착하고(?) 빵빵한 가슴으로 색시함을 무기로 성공한 연예인도 있다. 명품 절벽녀 편에서 필자에게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댓글에 있는 것처럼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성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는 명품 빵빵녀들을 만나보려고 한다. 명품 빵빵녀 No. 1, 김혜수 드라마 스타일을 인기드라마로 만든 여배우가 바로 '김혜수'이다. '스타일'의 원래 여주인공이 '이지아'였다는 사실을 드라마를 보면서 잊게 만들정도로 배우로의 흡입력이 대단하다. 그뿐만 아니라 착한 몸매와 가슴덕분에 한국의 글래머하면 떠오르..
여성의 상징은 '가슴이다'라고 외치는 남성들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실제 남성들이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얼굴이다. 여성의 '가슴'은 성적인 매력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사랑 즉 모성애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러니 꼭 '성(性)'적인 접근만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생각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헐리우드의 인기스타를 살펴보려고 한다. 가슴이 작다고 인기도 작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품 절벽녀 5명을 만나보자. 명품 절벽녀 No. 1, 키이라 나이틀리 키이라 나이틀리를 지금의 인기 배우로 있게 해준 작품인 '캐리비안베이의 해적'을 보면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의아함을 느낄 수 있다. 분명히 '캐리비안'에서 옷위로 넘칠듯한 가슴라인을 보았는데 무슨소리냐 하겠지만 사실 그녀는 명품절벽녀. 그..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어디세요?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저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최고의 신체부위를 찾게된다. 그리고 수줍은 듯 조용히 이렇게 말한다... 저는 눈이 예쁜거 같아요, 전 다리가 일자로 빠져서 각선미가 좋은거 같아요...저는 가슴(?)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듯 본인이 가장 만족하는 신체부위는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통사람의 매력포인트처럼 연예인들에게도 자신만이 갖고 있는 최고의 매력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 연예인들의 드러내놓고 싶은 매력을 확인해보자. 1,000,000,000,000원 보험의 엉덩이, 제니퍼 로페즈 자그마치 1조원이라는 거액의 보험을 '엉덩이'에만 들었다면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제니퍼 로페즈의 이야기이..
Hot한 날씨에 Cool한 바닷가를 찾아가는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당연함에 왜 가슴이 무거워지는 것일까. 그건 바로 '노출'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에게 여름이란...'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계절'인 것이다. 불과 3~4년 전에는 '여름은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계절'이였다. 하지만 이제는 "수영복=비키니"라는 생각이 남녀모두에게 '각인'되어져 버렸다. 이런 분위기에서 '비키니'하나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딱 내스타일이야'를 외칠 수 있는 예쁜 것을 골라입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니 자신의 체형에 맞는 비키니를 선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저는... 가슴이 빈약해요!! 우리나라의 남성과 여성은 서로 '크기(?)'에 민감한 곳이 있으니...여성의 경우는 '가슴'이 그 부분이다. 수영복 그것도 비키니를 입게 되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