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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작다고 인기도 작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명품 절벽녀 5명을 만나보자.
명품 절벽녀 No. 1, 키이라 나이틀리 |
키이라 나이틀리를 지금의 인기 배우로 있게 해준 작품인 '캐리비안베이의 해적'을 보면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의아함을 느낄 수 있다. 분명히 '캐리비안'에서 옷위로 넘칠듯한 가슴라인을 보았는데 무슨소리냐 하겠지만 사실 그녀는 명품절벽녀. 그녀를 그렇게 풍만하게 보여준 것은 바로 '코르셋'덕분이다. 얼마나 올렸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남성인 필자도 그녀의 말못할 아픔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그녀의 절벽가슴 덕분인지 그녀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영화에서 여성배우의 상징인 '가슴'노출없이 귀여운 외모가 먼저 눈에 들어오게 하는게 바로 그녀의 절벽가슴덕분이 아닐까.
명품 절벽녀 No. 2, 미나 수바리 |
명품 절벽녀 No. 3, 셀마 블레어 |
명품 절벽녀 No. 4, 케이트 허드슨 |
케이트 허드슨은 '골디혼'이라는 여배우의 딸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A-로드(알렉스로드리게스)라는 유명 야구선수와의 교제설로도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전형적인 미국 미녀의 스타일로 백인에 금발머리가 눈에 들어온다. 로맨틱 코메디에 주로 출연하는 여배우중 하나이다.
명품 절벽녀 No. 5, 클레어 데인즈 |
클레어 데인즈가 누구지 했던 분들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이야"라는 말을 들으면 놀랄 것이다. 한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성기 시절 발표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이 바로 클레어 데인즈이다. 물론 그 이후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아쉬운 청춘스타라는 간판이 있지만, '트랩', '이브닝'등 다양한 영화에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명품 절벽녀 뽀너스, 김지혜 |
명품 절벽녀의 공통점은 바로 '귀여움'을 기반으로 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여성의 '가슴'은 성적 매력을 발산하는 큰 부분이다. 그런 가슴이 작다는 이유가 단점은 될 수 없지만 이렇게 자신만의 매력을 찾으면 어떤 '빵빵녀'보다 인기좋은 '절벽녀'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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