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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절벽녀 편에서 필자에게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댓글에 있는 것처럼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성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는 명품 빵빵녀들을 만나보려고 한다.
명품 빵빵녀 No. 1, 김혜수 |
잘못된 생각중 하나가 '빵빵녀'들은 단순하고 저렴(?)해 보인다는 점을 과감히 탈피하여, 럭셔리한 이미지와 함께 여성미를 강조하는 노출까지 서슴없이 하는 모습에 남성들의 인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나라 나이로 40살(1970년생)로 아가씨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최근 작품(드라마 스타일)에서도 20대의 여배우들에 비해서 어느것하나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도 대단하다.
명품 빵빵녀 No. 2, 정양 |
이름과 실제나이로 인터넷에 화려하게 컴백을 알리며 다시 우리앞에 나타난 정양을 보면서 몸매하나만 좋아도 컴백을 기다리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 이번 컴백과 함께 내놓은 그녀의 화보 모습을 보면서 왜 손은 거기(?)에 넣고 있는지 궁금하다. ㅋ
명품 빵빵녀 No. 3, 한채영 |
한채영을 생각하면 왜 쌍커풀 수술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든다. 쌍커플 수술전의 모습이 더 아름답지 않은가?!(필자만의 생각인가요~^^;)
명품 빵빵녀 No. 4, 송혜교 |
명품 빵빵녀 No. 5, 류지혜 |
물론 몸매로 먹고 사는(?) 직업이므로 그만큼 운동과 관리가 많이 들어갔다는 점은 있지만 21살의 몸매라면 이건 하늘의 축복이 아닐까. 레이싱모델계에서도 남성팬이 많은 분들중 하나이다.
명품 빵빵녀 No. ?, 이효리 |
하지만 이런 최고의 글래머스타를 순위에 넣지 않은 이유는...필자가 실제 이효리를 보고 느낀 감흥(? 이표현이 맞을려나?)이 달랐기 때문이다. [관련포스트 : 이효리 싸인] 요즘 패떴에서 그녀를 '덩치크고 무거운'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지만 실제 그녀를 본 필자는 '갸냘프고 여린 이미지'였다. 이런 이미지라 빵빵녀라는 것이 왠지 어울리지 않아서 제외했다. 하지만 화보에서 만나는 그녀는 순도 100%의 빵빵녀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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