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을 많이 하며, 특히 셀서식등의 메뉴이용이 많다. 회사업무가 전산파트다 보니...최근 엑셀에 메뉴가 투명해졌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검색의 힘을 얻어 처리방법을 올려본다. 혹..도움이 될런지는..?? ^^ 내컴퓨터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설정 - 고급 - GeForce FX xxxx - 바탕화면관리 - 활성화) 이후 '확인' 클릭! 근데, 그래도 안되시는 분이라면 바이러스 검사한번 받아보고 AS센터에 연락해보시길~!
명품도 없는 나이지만...그래도 알아~! 인생은 언제 바뀔지 모르잖앙 이런 생각에 명품보관방법을 스크랩 해보았다. 근데.......난 성격상 명품도 편하게 들고 다녀야 좋지. 나보다 더 아끼고는 못다니겠더라. 어떤 사람은 자기보다 명품을 더 아끼고 사랑한다고 하던데 그럴려고 돈벌어서 명품 사는건 아니지~~그건 아니잖앙^^ 가죽신발 - 에센스 발라 샴페인으로 닦아주면 깨끗 30대 후반의 펀드매니저 A씨. 멋쟁이는 발끝으로 승부한다는 말에 명품 구두를 구입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처음 신고 출근하는 날 비가 내렸다. 다음날 신어보니 가죽이 뻣뻣한데다 모양이 뒤틀리기까지 했다. 게다가 회사 복도에서 볼썽사납게 넘어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명품구두의 소재는 주로 치밀하고 탄력 있는 어린 송아지가죽이다. ..
예전에 집앞이며, 초등학교앞에 또는 슈퍼앞에 꼭 있었던것이 바로 동전을 넣어서 뽑기를 하는 커다란 뽑기상자였다. 나도 참 많이 매달렸는데...난 그쪽에 일가견이 없는데 얻은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는 그 기계에 추억이 별루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러다가 최근 잠실 롯데 아이스링크 옆 볼링장을 간 적이 있다. 여자친구와 볼링을 치고 나오는데... 정말 다양한 종류의 뽑기상자가 있는것이 아닌가? -_-+ 별루 소질이 없어 넘어가려 했지만 그래도 또 알아??? 오늘부터 내가 인형뽑기의 달인이 될지...그러며 시작했다. 내가 한 뽑기는 주걱같은걸로 퍼 올려서 30초란 시간이 지나면 뽑기외부로 쏟아져서 나오는 것을 갖는 그런 기계였다. 참 단순하지만...퍼 올려야 하는 접시같은게 균형이 안 맞으면 쏟아지기 일 수..
아래 내용을 처음 입력한게...2008년 6월 8일이였다. 지금 시점으로 약 2달전~! 고유가로 인하여 세금을 환금해 준다는 내용이였는데...현재 2달이 지났지만 고유가시대는 동일하다. 그러나 많이(?) 떨어지긴 하였다. 우리 동네 가장 저렴한 곳이 1735원이니까...쫌 떨어지긴 했죠^^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서 1735원에 가격비교 사이트 Opinet의 저희동네 주유소 정보를 링크했습니다.) 분위기가 그러다 보니...아래 내용으로 지급한다던 내용이 지급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2008.06.08.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 기사 정부가 광범위한 납세자 계층에 세금을 돌려주는 세금 환급(tax rebate) 조치는 국내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 절차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이 책의 정확한 제목은 "3030 English :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이다. 책의 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에서 내세우는 것은 하루 30분의 투자로 최소한 유치원생이 말하듯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3030 English 시리즈의 다음 버젼의 제목이 상상되지 않는가? 바로 "~ 초등학생처럼 말 할 수 있다." 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열심히 하루에 30분만 하면 30일이란 시일안에 충분히 책의 제목에서 제시한 목적(대상)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30일이란 시간을 들여서 책을 읽었다고 현실적으로 미국인 유치원생과 만나서 얘기 할 수 있다는 생각안한다. 그러나 쉬운 문장을 직접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책을 구입..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는 꼭 필요한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나 역시도 우리나라말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디에 가서 짧은 영어라도 할 수 있으면 사람이 달라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항상 책상앞이나 계획에는 영어라는 큰 주제가 상위에 버티고 있다. 이번 책도 그런 마음이 약해질때쯤 구입을 했다. 남들 다 하는데 나라고 안할 수는 없지~ 나도 최소한 유지는 해야지~ 이런 생각에 회화와 토익부분에 책을 구입했다. 회화는 정말 쉬운 유치원 수준의 책이며, 토익은 내가 그나마 잘한다고 생각한는 문법쪽이였다. 아직은 보고 있지만 일반 소설과 달리 진도가 많이 진행되지 않아서 먼저 느낀점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회사원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작은 크기에 있을법한..
첫째마당 -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들 둘째마당 -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들 셋째마당 -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넷째마당 - 세계경제 시야 넓히기 공대 출신에, 하는 일도 전산쪽 일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경제에 약한게 사실이다. 책을 보고 이것저것 관심을 갖어 보려고 해도 항상 벽에 부딪히는 것은 용어의 의미전달부분이였다. 항상 사전을 갖고 이것저것 외우면서 봐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그게 말처럼 되지 않는것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책은 경제상식사전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짤막한 내용으로 많은 소제목을 갖고 하나하나의 용어를 설명해주는 것은 너무 좋았다. 그러나, 재미위주보다는 원론적인 내용인 용어정의에 중심을 두어서 쉽게 배울 수 없다는 점에 점수를 많이 주지 않았다. 재미있고 ..
베스트셀러에서 책을 고르는 나쁜 습관(?)때문에 읽게되었던 책이다. 이번 책은 지난 5월 초순경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책을 파는 곳이라면 1등으로 되어있던 정말 유명한 책이다. 이번 5월에 1등을 한 마법천자문은 16권이다. 16권이나 나오고 있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이렇게 유명하고 아이들 사이에서는 혁신적이였다는 것을... 그래서 남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알아야겠기에 1권을 구입했다. 물론, 책 구입전에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별루 내용은 없었다. 16권까지 진행되면서 한권에 20여개의 한자가 나온다. 그리고 주인공인 "손오공"은 마법 사용을 위해서 한자를 익혀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가 읽은 책은 1권이여서 일까 아니면 한문을 알아서 일까 쉬운 한자로 21글자가 실려있었다. 내가 만약 지..
올해 100권의 책을 목표로 달려가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시간은 벌써 6월이 코앞인데...20권도 못 채우다니...이번 책은 정말 읽기 싫었는데 한권이라도 더 적어보려는 노력으로 다 읽었다. 나는 원래 자기개발서를 좋아한다. 물론, 주변의 어떤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다고 모두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성공한 진실한 이유에 살을 붙여서 극적으로 보이는 것이 대부분의 자기 개발서 아냐?"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가 보다. 이번 책도 겉표지가 이쁘고 자기개발서이며, 작년에 유명했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책은 획일화된 내용으로 느껴져서 그런지 특별한 감흥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각 부분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적어보려 한다. 1.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