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 1초똑... 0.7초! 갤럭시 노트4에서 가장 칭찬하는 기능 중 하나는 '스마트 급속 충전(Adaptive Fast Charging)'이다. 스마트 고속 충전을 칭찬하는 이유는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하면서 하루에도 서너번씩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한 달에 한 번! 또는 일년에 서너번 정도만 사용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해당 기능에 대한 체감 지수는 그렇게 높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6의 '퀵 카메라(Quick Camera)' 역시 하루에 서너번씩 활용하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인 '카메라(Camera)'를 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으니 일상 생활 속에서 갤럭시 S6의 퀵 카메라 기능의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1600만 ..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해당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만큼 높아지는 관심사가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 또는 획일화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에 나만의 개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에서 내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여 구입하고 사용한다. 아무리 '쌩폰(케이스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는 필자도 스마트폰 구입 후 1~2개월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장착하여 사용한다. 그만큼 처음 구입한 스마트폰은 익숙하지 않은 만큼 손에서 놓치거나 떨구는 경우도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커다란 변화를 보여주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갤럭시 S6'의 경우는 스마트폰 케이스 역시 많은 분들이 찾는 부분일 것이다. 더구나 갤럭시 S6가 출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행보가 뭔가 색다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 전후에 인터넷에서 이슈 되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슈되는 포인트(매력)가 새로운 기능이 아닌 '디자인(design)'이라는 점은 정말 새로운 모습이다. 심지어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는 애플의 '아이폰6'와의 비교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큼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자주 소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관심은 일반 유저(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새로움 속에서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발표했으니... 바로 출시 전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