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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행보가 뭔가 색다르다!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가 출시 전후에 인터넷에서 이슈 되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이슈되는 포인트(매력)가 새로운 기능이 아닌 '디자인(design)'이라는 점은 정말 새로운 모습이다. 심지어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는 애플의 '아이폰6'와의 비교에서도 호평을 받을 만큼 새롭고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자주 소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관심은 일반 유저(사용자)에게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새로움 속에서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새로움을 발표했으니...

 

바로 출시 전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국내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갤럭시 S6 관련 언팩 행사에서 소개된 이후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출시 행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 근처 대리점에서 누구나 손쉽게 출시 전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제조사 입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며, 이통사 역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예상한 것이 아닐까.

 

아무튼 이런 저런 이유로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한티역 부근에 위치한 SK텔레콤 '유원대리점'을 방문했다.

 

 




SK텔레콤의 유원대리점은 한티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그만큼 누구나 손쉽게 SK텔레콤 유원대리점 한티점을 방문하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갤럭시 S6 체험매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매장 앞에 부착된 '갤럭시 S6 체험'관련 포스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직접 SK텔레콤 유원대리점 한티점(이하, 'T월드 대리점'이라고 함)을 방문하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이 궁금해서 판매점(대리점)을 방문한다는 거싱 다소 불편하게 생각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순간 사라졌다. 반갑게 인사를 건냄과 동시에 '갤럭시 S6 체험'에 대해 물어보자 별도로 마련된 체험존으로 안내해주었고, 스마트폰 구입 및 관련 문의 고객과는 별도로 자연스럽게 체험 및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SK텔레콤의 경우 'T월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어서 그런지 직접 매장 방문시에도 기다림없이 여유롭고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도 매장 방문시 얻을 수 있는 장점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필자 역시 스마트폰 구입 및 확정기변과 같은 업무 처리에만 1년에 1~2번 방문하기 때문에 대리점(영업점)에 이렇게 체험존이 잘 마련되어 있는지 몰랐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목업은 물론이고 실제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까지 구비되어 있어 한번에 2명의 사용자가 체험이 가능하다. 지점이나 대형 판매점이 아닌 일반 대리점이라는 점에서 2대의 체험 기기만으로도 여유롭게 체험이 가능하다.

 

물론 체험존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을 통해서 판매되는 갤럭시 시리즈의 다양한 단말(스마트폰, 태블릿)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이다! 'S6'를 발표 및 출시되기 전에 직접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접근성이 좋은 일반 대리점(매장)에서도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신선한 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에는 '갤럭시 S6 엣지'가 주로 언급되고 있지만 실제 매장에서 체험한 느낌으로는 '갤럭시 S6' 역시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며, 갤럭시 S5보다 저렴한 출고가를 고려하면 많은 분들이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라는 생각도 들었다.


실제 갤럭시 S6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해도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으니 '첫인상' 정도로만 소개를 해보면...


갤럭시 S6 엣지의 파격적인 디자인 때문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 전시된 갤럭시 S6를 보고 느낀 디자인은 충분히 '갤럭시 S6의 노말한 디자인'도 매력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노말하다'는 것은 엣지스크린이 없는 기존의 스마트폰 디자인을 말하여 갤럭시 S6가 갖고 있는 디자인만으로도 현존하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디자인 경쟁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와 함께 그립감의 경우는 갤럭시 S6 엣지보다 갤럭시 S6가 더욱 좋았다. 지문이 많이 묻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쉽게 닦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색상의 경우는 화이트보다는 어두운 색이 더 예쁜데... 그 이유는 빛에 따라서 다양하게 보이는 색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능에 있어서는 이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의 강력함을 보여줄 수 있는 하드웨어 스펙에 있어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카메라는 물론이고 다양한 서비스 및 사용성 등에서도 갤럭시 S 시리즈가 만족스러움의 '절정'이라고 표현할 만큼 높은 수준이다.







갤럭시 S6 엣지는 확실히 튀는 디자인은 분명하다. 엣지 부분이 디자인에서는 시선을 끄는 부분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립감이나 사용성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느낌을 준다. 물론 지금까지 이런 디자인의 스마트폰이 없었으니 짧은 시간 사용해보고 익숙하지 않은 부분을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보통의 사용자들이 스마트폰 구입 후 약 2년간 사용하기 때문에 그 기간이면 충분히 익숙해지고 남을 만큼 사용하기 때문이다.


체험존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갤럭시 S6에 밀리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색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익숙한 '화이트' 색상은 기존 스마트폰의 화이트 색상과 유사하다. 그에 비해서 블랙과 같이 어두운 색상은 빛에 따라서 다양한 색상으로 보인다. 이런 차이가 뭔가 심플하게만 보여 갤럭시 S6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어떤 이유와 상관없이 갤럭시 S6 엣지는 분명히 개성있는 스마트폰이며, 그 개성이 멋스럽게 세련되게 표현되어 있다. 갤럭시 S6 엣지만의 기능이 얼마나 높은 사용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는 최소 1주일 내외의 사용 과정에서 느낄 수 있겠지만, 처음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에게 갤럭시 S6 엣지는 비싸고 좋아 보이는 최신 스마트폰의 느낌을 잘 전달한다.




이번 글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필자와 같이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기 위한 글이다. 그만큼 이번 주말 집에서 가까운 SK텔레콤 대리점을 방문하여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직접 비교 체험해보자. 상당히 멋진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방문한 대리점에 예약 판매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될지도 모르니 '지름신'에 주의하자!


[참고]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한 SKT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예약 판매 정보

현재 T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와 갤럭시 S6(Galaxy S6)에 대한 사전 예약 안내와 일정을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이벤트(참여)가 진행되고 있는 오는 3월 30일까지 T월드 다이렉트 홈페이의 'Galaxy S6'관련 배너를 선택하고 '자세히 보기'메뉴를 선택하면 관심기종(Galaxy S6 edge 또는 Galaxy S6)과 색상 그리고 개인정보(이름, 연락처)를 등록하면 사전 예약 이벤트가 시작시 관련 정보를 안내해준다. 그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10명은 선정하여 갤럭시 Gear VR2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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