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어지면 가시성이 떨어질까봐...스마트폰 사용자를 언급하였지만... 사실은 "윈도우 모바일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정확한 내용이다. 하지만 아직 안드로이드OS가 탑재된 폰이나 아이폰이 국내에는 판매되고 있지 않으니 아직까지는 틀린 표현은 아닐 것이다. 윈도우 모바일을 OS로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MS의 서비스가 있어서 이렇게 '주목'을 외친것이다. 물론 현재는 Beta서비스라는 점이 안타깝지만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Beta서비스는 거의 상용화 바로 전단계라는 점에서 최소한 관심을 갖을 만하여 포스트한다. 이번 포스트의 가장 큰 내용은 바로 위에 있는 캡쳐화면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바로 "My Phone"이라는 MS의 웹사이트이다. My Phone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제..
이번 사용기는 사진이나 그림없이 포스팅해보려 한다. 뭐랄까....사진이나 그림을 넣게 되면 애플의 매력에 빠져서 그것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할까. 그래서 이번에는 약 한달간 사용해본 애플의 아이맥에 대해서 솔직한(?) 사용기를 올려본다. 만약 당신이 애플의 아이맥을 구입중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바란다. 물론, 애플의 아이맥 뿐만 아니라 맥 에어, 맥북 등 OS X를 사용하는 전체 애플 컴퓨터 예비 사용자도 마찬가지이다. [딱 1달 사용해보고 느낀 애플의 장점] 1. 디자인 : 구입할 당시부터 현재까지 디자인은 변함없이 최고다. 어떤 노트북, 컴퓨터와 비교를 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외부 디자인 만큼은 '뽀대'와 '간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2. 빠른부팅속도 : OS X를 윈도우와 비교하면..
가상 PC에 윈도우를 설치하다보면...힘들게 구한(?) 시리얼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다시 설치하자니...아무리 PC성능이 좋아도 30분이고, 시리얼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고....진퇴양란이란 이런 상황이 아닐까? 이럴때 복잡한 방법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우선 복잡한 방법을 살펴보면...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안에 있는 TXT파일을 보면서 따라하면 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CD키(시리얼)을 생성하고 윈도우에 들어있는 시리얼을 바꾸는 방법이다. 하지만 실행해야 하는 프로그램 2~3개이다 보니 컴퓨터에 익숙치 않는 분들은 또 힘든 과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잘 참고 하면...성공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결과로 다가올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필자의 경우 위에 복잡한 방법을 순차적으로..
회사에서 전산직에 있다보니 하루에 몇대의 PC를 접하는지도 모르게 접한다. 즉, 많은 수의 PC가 원격이라는 방법으로 필자의 모니터에 비춰지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정말 특이한 일이 이만저만한게 아니다. 생전 보도듣도 못한 것들이 다른 분들의 PC에 생겨나고 있고...인터넷을 찾아도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과감히 "포멧"이라는 절대적인 방법을 요청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MDT라는 것을 접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접한것은 아니며 미리 공부를 하기 위해서 알아가는 중이다. 우선 MDT란 무엇일까 MDT (Microsoft Deployment Toolkit) MDT는 BDD라는 것이 발전되면서 버젼이 변경되는 동시에 이름까지 변경되어 진 것으로 BDD에 대해서 알아보면 MDT를 이해할 수..
단축키라고 하면 사실, 외우면 편리하지만 사용이 많지 않으면 쉽게 외운것을 잊게된다. 인터넷 포털에서 단축키를 찾으면 주~~~욱 뜨는 것들이 있다. 이중에서 전산실 5년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단축키들만 엄선해 보려한다. 윈도우키 + D : 바탕화면 바로가기 >>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그런 경우에 실행된 프로그램 화면으로 놓고 가는 것보다 바탕화면을 보여주고 가는 것이 훨씬 좋다. 여기에서 추가기능으로 화면보호기는 1분으로 해놓는것이 좋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PC를 볼 수 있을 확률이 높다.) 윈도우키 + R : 실행창 바로가기 >> 보통 시작의 실행이라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실행창이다. CMD나 일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실행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전산쪽에서는 특히 CMD..
RISC와 CISC에 대해서 들어봤다면 당신은 전산쪽에 근무하는 사람이거나 컴퓨터에 관심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일 것이다. 전산의 원론적인 부분의 시작점이 바로 RISC와 CISC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오늘 이런 재미없는 얘기를 하려는 데는 이런 내용이 있다. RISC기반의 CPU를 이용해서 CISC용 OS를 설치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안되지만 회사란 안되는 것에 대해서 이유를 알아야 하기에 RISC와 CISC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RISC와 CISC에 대해서 살펴보자. CISC(Complex Instruction Set Computer) 인텔의 8086은 16비트 프로세서로, 명령어의 길이가 1바이트에서 8바이트까지 가변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령어가 가변적이고 복잡하므로 CISC 방식이라고 하는 ..
PATA하드만 쓰다가 SATA하드를 사서 설치를 하였더니 자동종료가 되지가 않더군요.. 이래저래 고민하다 저의 해결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OS는 SATA320G에 깔려져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책은 CMOS에서 간단한 설정작업만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cmos에서 IDE설정하기로 들어간 후 1. Compatible mode 로 설정 2. 옵션 : Primary P-ATA+SATA로 설정 그리고 퍼스트부팅은 os가 깔린 하드로 잡아줌 이렇게 하고 나니 정상적으로 자동종료가 되더군요..
Windows Installer 서비스를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 Windows를 안전 모드에서 실행하거나 Windows Installer가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 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에 문장과 비슷한 문구가 나오면 이걸 써보시길.. 방법은 무지 간단하고 쉽습니다. 1. 시작 버튼을 눌려서 실행 그거 눌러서 msiexec /unregister 를 치고.. 확인 누른다 2. 시작 눌러서 실행 눌르고 msiexec /regserver 이거 치고 확인 누른다 3.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재설치 해본다.. 잘 된다.. 신기하게도 됩니다. ※ 만약 안된다면.. 첨부파일을 실행 해보세요.. xp에서도 설치 됩니다.. 첨부 파일은 Windows Installer 입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시작한다(시작/실행/REGEDIT.EXE) 다음 레지스트리를 연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DefaultDomainName을 두번 클릭하고 도메인 명을 입력한다. DefaultUserName을 두번 클릭하고 로그인 명을 입력한다. 편집 메뉴로부터 새로만들기/문자열값을 선택하고 값의 이름으로 DefaultPassword를 입력한다. DefaultPassword을 두번 클릭하고 암호를 입력한다. 편집 메뉴로부터 새로만들기/문자열값을 선택하고 값의 이름으로 AutoAdminLogon을 입력한다. AutoAdminLogon을 두번 클릭하고 이 값을 1로 설정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