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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라고 하면 사실, 외우면 편리하지만 사용이 많지 않으면 쉽게 외운것을 잊게된다. 인터넷 포털에서 단축키를 찾으면 주~~~욱 뜨는 것들이 있다. 이중에서 전산실 5년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단축키들만 엄선해 보려한다.
윈도우키 + D : 바탕화면 바로가기
>>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그런 경우에 실행된 프로그램 화면으로 놓고 가는 것보다 바탕화면을 보여주고 가는 것이 훨씬 좋다. 여기에서 추가기능으로 화면보호기는 1분으로 해놓는것이 좋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PC를 볼 수 있을 확률이 높다.)
윈도우키 + R : 실행창 바로가기
>> 보통 시작의 실행이라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실행창이다. CMD나 일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실행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전산쪽에서는 특히 CMD(커맨드창 : DOS창)이나 notepad등 간단한 단축명령어의 실행을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메모장은 notepad로 실행하는 것을 알면서 실행창은 마우스로 '시작' -> '실행'을 클릭한다면 notepad라는 단축 명령어도 알 필요가 없지 않을까?
윈도우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하기
>> 윈도우 탐색기는 내컴퓨터와 유사하지만 폴더개념을 좌측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파일 편집등의 작업을 할때 많이 사용된다. 내 컴퓨터를 실행하고 폴더를 누르면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내컴퓨터 또는 윈도우 탐색기 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편리하다.
(만약 마우스 신공이 빠른 분들이라면 시작에서 우큭릭하여 탐색을 이용해도 좋다. PC마다 아이콘이 달라서 찾기 힘들때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키 + L : 윈도우 잠그기
>>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데로 화면보호기를 1분으로 해놓으면 이럴 필요가 없지만 화면보호기 사용이 싫은 분들은 이 단축키를 알아두자. 윈도우키와 L을 함께 누르면 윈도우가 잠기(LOCK)게 된다. 그러니 다른 사용자가 내 PC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실행창 -> notepad : 메모장 실행하기
>> 아무 기능없이 텍스트만을 사용하고 싶을때 쉽게 사용하는 것이 메모장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곳에 있는 글을 가져다 복사할때 글안에 숨겨진 코드등을 지울때도 메모장을 이용하고, 전화등을 받으며 쉽게 메모를 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한다.
실행창 -> mspaint : 그림판 실행하기
>>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림편집이 많이 필요하다. 이때 그림판처럼 가벼운 프로그램이 없다. 남들은 그림판에서 그림도 그린다고 하지만 필자는 편집만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10여번은 족히 실행하게 되는게 바로 그림판이다.
실행창 -> appwiz.cpl : 프로그램 추가/제거 실행하기
>> 제어판에 있는 아이콘들은 모두 단축 명령어가 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중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는 그나마 많이 사용하는 제어판의 기능이므로 하나쯤 알아두면 좋다.
인터넷 창에서 F4(Alt + D) : 주소창 바로가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F4를 누르면 상단에 있는 주소입력창이 블럭화 지정되어 바로 입력할 수 있다. 물론 Alt + D키도 동일한 기능을 한다.
인터넷 창에서 F5 : 화면 갱신
인터넷을 하다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때 화면 갱신(Refresh)을 하게 된다. 이때 F5만 눌러주면 된다. 단, 대표주소로 보여지는 경우에는 첫 화면으로 이동할 수 도 있다.
이외에도 Ctrl+C(복사)/V(붙여넣기), 엑셀에서 셀속성(Ctrl+1), F1(도움말), Ctrl+B(굵은글씨로) 등등 자신에게 맞는 단축키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필자의 경우는 단축키를 외우는 이유가 '선배보다 조금 더 잘하려고' 라는 작은 이유이다. 마우스와 키보드 양쪽을 쓰는 것보다 작은 단축키라도 키보드만을 이용하게 되면 빠른것은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단축키를 알아갈수록 생활의 달인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그런 경우에 실행된 프로그램 화면으로 놓고 가는 것보다 바탕화면을 보여주고 가는 것이 훨씬 좋다. 여기에서 추가기능으로 화면보호기는 1분으로 해놓는것이 좋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PC를 볼 수 있을 확률이 높다.)
윈도우키 + R : 실행창 바로가기
>> 보통 시작의 실행이라고 해서 들어가는 것이 바로 실행창이다. CMD나 일반 명령어를 입력하여 실행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전산쪽에서는 특히 CMD(커맨드창 : DOS창)이나 notepad등 간단한 단축명령어의 실행을 위해서 많이 사용한다. 메모장은 notepad로 실행하는 것을 알면서 실행창은 마우스로 '시작' -> '실행'을 클릭한다면 notepad라는 단축 명령어도 알 필요가 없지 않을까?
윈도우키 + E : 윈도우 탐색기 실행하기
>> 윈도우 탐색기는 내컴퓨터와 유사하지만 폴더개념을 좌측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파일 편집등의 작업을 할때 많이 사용된다. 내 컴퓨터를 실행하고 폴더를 누르면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내컴퓨터 또는 윈도우 탐색기 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편리하다.
(만약 마우스 신공이 빠른 분들이라면 시작에서 우큭릭하여 탐색을 이용해도 좋다. PC마다 아이콘이 달라서 찾기 힘들때 이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윈도우키 + L : 윈도우 잠그기
>> 자리를 비우게 되는 경우 위에서 언급한데로 화면보호기를 1분으로 해놓으면 이럴 필요가 없지만 화면보호기 사용이 싫은 분들은 이 단축키를 알아두자. 윈도우키와 L을 함께 누르면 윈도우가 잠기(LOCK)게 된다. 그러니 다른 사용자가 내 PC를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실행창 -> notepad : 메모장 실행하기
>> 아무 기능없이 텍스트만을 사용하고 싶을때 쉽게 사용하는 것이 메모장이다. 일반적으로 다른 곳에 있는 글을 가져다 복사할때 글안에 숨겨진 코드등을 지울때도 메모장을 이용하고, 전화등을 받으며 쉽게 메모를 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한다.
실행창 -> mspaint : 그림판 실행하기
>> 블로그를 하다보면 그림편집이 많이 필요하다. 이때 그림판처럼 가벼운 프로그램이 없다. 남들은 그림판에서 그림도 그린다고 하지만 필자는 편집만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10여번은 족히 실행하게 되는게 바로 그림판이다.
실행창 -> appwiz.cpl : 프로그램 추가/제거 실행하기
>> 제어판에 있는 아이콘들은 모두 단축 명령어가 있다. 하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외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중에서 프로그램 추가/제거는 그나마 많이 사용하는 제어판의 기능이므로 하나쯤 알아두면 좋다.
인터넷 창에서 F4(Alt + D) : 주소창 바로가기
인터넷을 하다 보면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때 F4를 누르면 상단에 있는 주소입력창이 블럭화 지정되어 바로 입력할 수 있다. 물론 Alt + D키도 동일한 기능을 한다.
인터넷 창에서 F5 : 화면 갱신
인터넷을 하다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일때 화면 갱신(Refresh)을 하게 된다. 이때 F5만 눌러주면 된다. 단, 대표주소로 보여지는 경우에는 첫 화면으로 이동할 수 도 있다.
이외에도 Ctrl+C(복사)/V(붙여넣기), 엑셀에서 셀속성(Ctrl+1), F1(도움말), Ctrl+B(굵은글씨로) 등등 자신에게 맞는 단축키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필자의 경우는 단축키를 외우는 이유가 '선배보다 조금 더 잘하려고' 라는 작은 이유이다. 마우스와 키보드 양쪽을 쓰는 것보다 작은 단축키라도 키보드만을 이용하게 되면 빠른것은 확실하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단축키를 알아갈수록 생활의 달인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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