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월요일 그 중 힘들어도 너무 힘든 것이 바로 '월요일 출근길'이다! 힘든 월요일 출근길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재미있게 보낸 주말을 떠올려 보는 것도 좋지만 잘못하면 행복한 추억이 월요일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월요일 출근길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없는건가? 필자가 제안하는 행복한 월요일 출근길을 만드는 방법은 'T 프리미엄(T freemium)'이다. 물론 SKT 고객 중에서도 62요금제 이상의 가입 고객만 즐길 수 있는 제한적인 서비스(어플)이지만 그 대상에 있다면 월요일 출근길은 물론이고 한달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이번 글에서 T 프리미엄(T freemium)을 이용한 행복한 출근길을 직접 확인해보자! 출..
LTE를 LTE답게?즐겨바라?T Freemium? 이렇게 재미있고, 놀라운 작명의 기술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필자 뿐일까? SK 텔레콤에서 최근 TV CF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LTE를 LTE답게'라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해인 2011년 하반기,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LTE 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가 출시하였다. 그리고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LTE'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그만큼 LTE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LTE의 보급에 발맞춰 SK 텔레콤에서 재미있는 서비스를 내놓았으니 바로 'T Freemium(티 프리미엄)'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T Freemium'이 재미있는..
2009년 11월 28일 스마트폰의 최강자라고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소개된 날이다. 2009년 6월 19일이 실제 미국에서 아이폰 3GS가 출시된 첫 날이다. 약 5개월이 지난 후의 국내 출시지만 소비자들은 '5개월의 기다림'보다 아이폰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는 것에 너무 행복해 했다. 아이폰 3GS가 출시를 하고 1년도 채 되지 않은 2010년 9월 아이폰4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의 출시일이 2010년 6월 24일인 것을 감안할 때 3개월이 채 안 된 시점이며 3GS보다 빠르게 국내에 출시되었다. 그리고 2011년 3월 16일 다시 한번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한다. 이는 KT가 약 16개월 동안 독점 판매할 수 있었던 아이폰을 경쟁사인 SKT에서도 늦었지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