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 보훈의 달! 벌써 6월도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6월 6일 제 58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호국보훈(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공이 있는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그들의 공로에 보답을 한다)'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었다. 현충일뿐만 아니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하였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 뜻깊은 곳에 방문하였으니 바로,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그곳이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분들이 가장 쉽게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다시 한번 호국보훈에 대한 마음을 고양시켜줄 수 있는 곳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찾은 오두산 통일전망대의 모습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
무제한 3G를 사용하던 필자가 LTE로 바꾼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무제한'의 매력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왜(WHY)'라는 반문을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3G에서 LTE로 스마트폰 사용 주파수를 변경했을 때는 걱정 아닌 걱정을 했던게 사실이다. 아내와 함께 사용하던 당시 요금제인 '무제한 커플55'는 무제한 3G뿐만 아니라 무제한 데이터 쉐어링까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해지하면 그 순간에 두번 다시는 해당 요금제로 돌아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LTE 요금제로 변경후 한달이 지난 지금은 가족은 물론이고 지인과 친구, 회사 동료에게도 LTE를 추천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LTE'는 '명품 LTE'라고 불릴만큼 매력적인 서비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추천하는 입장에서도 한치의 망설임이..
LTE를 새로보면 눝 세계의 어떤 나라 글보다 우리나라 '한글'의 위대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 '표현력'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하나를 놓고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그것이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가치관이나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전혀 어려움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듣는 사람 역시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한글'은 위대한 것이 아닐까. LTE(엘티이)를 놓고 '눝'을 생각했다는 것은 분명히 '새로운 시각'임에 틀림없다. 그걸 더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SK텔레콤의 'LTE 무한능력, 눝'의 캠페인 포스터이다. LTE를 '눝'으로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로로 보면을 '새로보면'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이라는 의미까지 포함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