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2번 틀어봐! 오늘 워리어랑 헐크호건 나온다고 했어~ 20년도 더 된 이야기지만 지금도 기억에 남을 만큼 추억처럼 남은 기억이다. 영어를 알아듣기는 커녕 TV의 2번 채널인 'AKFN'이 무슨 방송인지도 몰랐던 어린 시절이지만, WWE(당시엔 WWF)와 NBA를 챙겨보며 행복을 느꼈던 때로 기억한다. 최근에는 IPTV나 지역 케이블 방송을 사용하여 TV를 시청하기 때문에 'AFKN'을 수신하고 있는지도 알 수 없으며, 대부분의 해외 방송 프로그램은 전문화된 케이블TV 채널에서 발송되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PO(플레이오프) 중인 NBA를 시청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T 프리미엄 플러스와 함께 SKT 앱(어플) 가운데 자주 이용했던 앱이 'Btv 모바일'이었는데, Btv 모바..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에 푹 빠졌다?! 블로그 '세아향'에 TV 드라마에 대해서 소개하는 경우라고 해 봤자... 꽃남(꽃보다 남자), 시크릿 가든 정도였다. 최근 1~2년 사이에는 드라마 자체를 챙겨보지 않다보니 블로그에서 소개할 이야기조차 없었던 사실이다. 최근 방송되는 드라마 중 괜찮은 드라마가 없었다기 보다니 TV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TV에서 멀어진 필자를 TV 앞에 앉혀 놓을 만큼 매력적인 드라마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아무튼 이런 필자가 밤을 세우며 챙겨보는 드라마가 생겼으니... 바로, '상속자들'이다! 평소 TV 프로그램을 챙겨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필자에게 'TV'를 가장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역시 'IPTV'였다. '다시보기'를 통해서 언제나 손쉽게 원하는 T..
우리 부모님들은 '변화'를 그렇게 좋아하시지 않는다. 물론, 그 동안 겪으시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 더 장점이 많다는 경험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실 것이며 그런 부분이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요즘 세대'의 사람들은 실패를 경험하고 단점이 많다고 해도 '새로 나온 것'을 경험해보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변화'라는 것을 놓고 부모님 세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집전화도 그렇다. 옛날부터 사용하던 집전화를 '인터넷전화'로 바꾸려고 할 때 무엇보다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기본료가 비싸다고 해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비슷한 것이 이번 글에서 이야기할 'TV'와 관련된 것이다. 전화만큼 오래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