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따뜻하고 청량한 봄날씨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집에 있기 보다 가까운 뒷산에라도 나들이를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쉽게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대학 축제나 각종 놀이공원의 행사들을 보면서 '내 반쪽 찾기'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분들도 많고... 일찌감치 짝을 찾아서 길거리에서 '부비부비'하며 다니는 새내기 커플들도 많다. 이렇게 '내 반쪽 찾기'를 열심히 하는 것은 옛날처럼 남성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여성들도 '훈남'을 찾아서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도 요즘은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훈남' 남친이 생기면 여성이 살이 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과연 왜 그럴까? 훈남 ..
작년으로 기억한다. 한 TV프로그램에서 예쁘장한 여대생이 출연했고 '키 작은 남자'들을 향해서 한마디를 했다. '키가 작으면 루저(LOSER)'라고 ... ... 이 한마디는 인터넷에서 큰 파장을 불러 왔다. 이후에 '키 작은 남성'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경우가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역시나 여성들은 '키 큰 남자'를 자신들의 이상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꼭~ 남자가 예쁜 여자를 찾는 것처럼~ 키가 남자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 는 없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외모의 한 부분이라는 점이 '키'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로 만들어주는게 아닐까. 하지만 실제로 결혼하는 남성들이 모두 8등신의 길쭉한 남성들이 아니라고 볼때 '키는 작어도 뭔가 매력이 있으면 된다'라는 것이 성립된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
이성을 볼때 어디를 가정 먼저 보시나요? 이성에 대해서 물어볼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질문에 가장 많이 하는 대답으로 '눈'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은 개방된 연애관때문인지 남성의 경우는 여성의 다리와 가슴을, 여성의 경우는 남성의 엉덩이등을 본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꽤 있다. 하지만 어찌됐든 눈을 먼저 보게 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중 하나가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이다. 그만큼 눈 하나로 사람의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볼 수 있다라는 점이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최근 성형수술이 보편화되면서 누구나 인정하는 성형수술 중 하나가 '쌍꺼풀수술'이다. 쌍꺼풀수술은 시술도 간단하고 시술시간,회복시간이 빠르다는 점과 함게 첫인상을 크게 바꾼다는 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