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홈쇼핑, T쇼핑 누구보다 '홈쇼핑 매니아'에게 가장 매력적인 소개 문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SK텔레콤이 서비스하고 있는 'T 쇼핑'은 '내 손 안의 홈쇼핑'이라는 문구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지금 바로 'T 쇼핑'에 대해서 살펴보자. 홈쇼핑을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필자처럼 1년에 서너번 홈쇼핑으로 물건을 구입하는 분들에게도 'T 쇼핑(T Shopping)'은 굉장히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앱이다. 2013년 8월 처음 출시된 'T 쇼핑'은 모바일 통합 TV 홈쇼핑 서비스로 SK텔레콤 고객에게만 서비스되는 SKT 특화 서비스였다. 하지만 T 쇼핑을 통해 TV 홈쇼핑을 시청할 수 있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보다 많은 고객들..
MBC의 간판 프로그램이며 토요일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에서 몇년간 빠짐없이 등장한 '연례행사'가 있으니 바로 '무한도전 달력'이다. 인기프로그램이라서 시청자들의 '관심'과 '인기'로 달력이 엄청난 판매량을 보일뿐만 아니라 그들이 달력을 판매하여 번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을 위해서 기부한다는 것 까지 어느 것 하나 '이슈'가 되지 않을 이야기가 없을 정도로 인기 제품이 바로 '무한도전 달력'이다. 무한도전의 인기는 달력뿐만아니라 다양한 아이템들까지 판매될 정도로 대단한데... U+ 스마트7의 다양한 기능을 구경하다가 만난 무한도전 아이템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여 소개해보려고 한다. 보고 있으면 갖고 싶다고 했던가... 20년 전쯤 필자가 국민학교시절(요즘은 ..
사람은 살아가면서 끝이 없이 물건을 구입하게 된다. 망가지고, 버려지고, 유행에 떨어져서라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어찌됐든 물건은 이런 방식으로 순환하게 되는 것이다. 이중에서 물거은 구입하는(사는) 행동을 우리는 보통 "쇼핑"이라고 한다. 옷이나 가전제품 또는 식료품까지 불과 4~5년전만 해도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구입하였다. 하지만 불과 몇년 사이 인터넷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이 쇼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옷은 입어보고 잘 맞는지 확인하고 사야한다. 전자제품은 비싼데 어떻게 보지도 않고 바로 구입 할 수 있냐? 식료품은 오래되면 상하니까 신선하게 가까운 슈퍼에서 사자. 택배로 오는게 안전하지 않으니 직접가서 보고 사자. 이런 쇼핑에 대한 생각은 불과 4~5년..
점점 따뜻해져 가는 날씨와 함께, 주말이면 왠지 어디론가 가고 싶어서 무작정 집을 나왔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집 앞 공원이나 주변의 대공원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을 기대한다면 특별히 놀 곳이 없는게 우리나라의 특징이다. 잠깐 본론에서 빠져나오는 소리이지만 사실 우리나라에서 학생들에게 하지 말고 가지 말라는 곳은 있어서, 여기서만 놀아라 하는 곳은 하나도 없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면 딱히 놀만한 장소가 있지 않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놀곳이 마땅치 않다보니 '쇼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백화점과 같은 유통점에서는 역시 이런 점을 놓치지 않고 봄이면 '세일'이라는 손길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뿐만 아니라 집에 있어도 TV속에서 "초특가입니다. 이가격은 어딜가도 만날 수 없습니다.'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