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미니... 배꼽티... 젋음의 상징이자, 패션의 상징인 이것들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 남보다 예쁘고 멋있게 하기 위해서 신경쓰는 것이 바로 '패션'이다. 그만큼 남과 다른 나를 만들어준다는 점 때문에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패션 아이템들을 적극 활용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 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킬힐(높은 굽의 구두, 하이힐)', '미니스커트(또는 핫팬츠)', '배꼽티(탱크탑)'인 것이다. 이런 패션 아이템(의류)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알아보자! 여성의 각선미에는 '7cm'의 하이힐이 가장 예쁘다고 하지만 발에는 엄청난 무리를 준다. 그러나 여성들이 '하이힐'을 버리기는 커녕 더 높은 굽의 '킬힐'까지 사..
벌써 2010년이 한달이 지나간다. 지금쯤이면 '작심삼일'이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느낄뿐만 아니라... 새해에 내가 하려고 했던 '약속'조차 가물가물해졌을 것이다. 이런 약한(?) 마음을 다시 한번 가다듬을 수 있을 있는 '설'이 이제 몇주 남지 않았다. 이번 설은 연인들이 가장 기다린다는 '발렌타인데이'와 같이 있어 지금부터 솔로인 분들은 빨리빨리 제 짝을 찾아야 한다. 친구나 지인들에게 힘들게 힘들게 부탁해서 어렵사리 만들어낸 '소개팅' 자리.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일까. 편안하고 평소 즐겨입는 옷을 입어서 편안하게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것은 좋지만... 이런 옷만큼은 피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 소개팅에서 절대 필요해야 하는 옷에는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자. 연애인들이 즐겨입는 다는..
따뜻한 햇빛은 벌써 어디갔는지....따뜻하다 못해서 뜨거운 요즘. 봄인지 여름인지 구분도 어렵다. 벌써 6월이 코앞이니까 이제는 여름이 정말 코앞이다. 여름이 되면 소매도 짧아지고 치마도 짧아지는 노출의 계절이 되어간다. 노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다이어트'이다. 이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철칙(?)처럼 스스로 정하고 있다. 그만큼 "예뻐지고 싶다면 몸무게를 빼라"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안먹고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지치고 얼마가지 못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왜 이렇게 먹고 싶은게 많은지...'입이 궁금하다'라는 표현처럼 배는 부른데 입에서는 음식을 자꾸만 당기고 있으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그렇다면 뭔가를 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