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리는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애지중지하지만 그래도 충전을 할 때면 언제나 위 사진처럼 책상 위에 덩그라니 놓여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갤럭시 노트2가 빵빵한 배터리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하루에 한번만 충전해도 된다는 뛰어난 특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충전하는 습관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사진 속 모습처럼 책상 한켠에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런 갤럭시 노트2를 보다 예쁘게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악세사리가 있으니 바로 '도킹스피커(Docking Speaker), 스톤(STON)'이다. '도킹 스피커, 스톤'은 네이버 대표카페 '스마트폰카페'에서 체험..
TV를 보면 가끔 시선을 끄는 '광고'가 있다. 최근 그런 광고 중 하나가 '갤럭시 노트2 광고'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니까... 그리고 내레이션의 공효진 목소리와 외국인들의 모습이 잘 어우려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갤럭시 노트2' 광고를 재미있게 생각한 것은 우리나라 TV에서 우리나라 사람(연예인)이 등장하지 않고 외국인이 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낯선 것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새로움과 신기함이라고 할까. 이렇게 갤럭시 노트2의 TV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2 광고 따라하기'이다. 우리는 광고를 보면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의 모습이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때도 그렇게 가능할까라는 궁금증을..
지난 글 '김부장님의 똑소리나는 갤럭시 노트2 활용기(2), 설정편' 에서 갤럭시 노트2를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갤럭시 노트2를 구입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기초적인 설정까지 스스로 해낸 것이다. 이렇게 설정한 갤럭시 노트2를 '전화'와 '문자'만 사용할 수 는 없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2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본 어플(기본 앱)'을 조금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안테나만 뽑으면 실행되는 갤럭시 노트2 DMB 갤럭시 노트2와 같은 국내 스마트폰이 해외 스마트폰과 구분되는 기능 중 하나가 'DMB'이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지면서 화질에 대한 이슈는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DMB 기능이 인기를 얻는 것은 다양한 방송 컨텐츠를 특별한 노력(준비)..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한지 벌써 보름이 지났다. 한달은 써봐야 어떤지 알 수 있다는 생각을 바꿔놓은 스마트폰이 바로 '갤럭시 노트2'이다. 글 처음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면 '광고성 칭찬 글'이라고 하는 댓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실제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면서 느낀 생각이기 때문에 주저 없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 노트2 사용 하면서 '아이폰5' 구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2는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아이폰5'에 비해서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다. 우선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갤럭시 노트와 비교하면 추가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이런 부분이 사용자를 '새롭고 즐겁다'라는 기분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5.5인치(형)의 화면은 아이폰5와 비교할 수 없는 매력으로 느껴지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