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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를 보면 가끔 시선을 끄는 '광고'가 있다. 최근 그런 광고 중 하나가 '갤럭시 노트2 광고'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니까... 그리고 내레이션의 공효진 목소리와 외국인들의 모습이 잘 어우려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처음 '갤럭시 노트2' 광고를 재미있게 생각한 것은 우리나라 TV에서 우리나라 사람(연예인)이 등장하지 않고 외국인이 외국에서 생활하는 모습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낯선 것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새로움과 신기함이라고 할까.


  이렇게 갤럭시 노트2의 TV 광고를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이 있으니 바로 '갤럭시 노트2 광고 따라하기'이다. 우리는 광고를 보면서 광고 속에 등장하는 제품의 모습이 실제로 우리가 사용할 때도 그렇게 가능할까라는 궁금증을 갖는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노트2 역시 '갤럭시 노트2 광고'에 등장하는 기능이 실제 어떻게 구현되며,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노트2의 '팝업 노트(Popup Note)'에 대해서 살펴보자!



  위 동영상이 바로 갤럭시 노트2의 '팝업 노트(Popup Note)' TV광고이다. 위 광고 영상 중 핵심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통화하다 '딱!'하고 써야 할 때, 쓱! 뽑아 쓱쓱 쓱쓱




딱! 하고 떠오르면, 따닥! 하고 쓱쓱 쓱쓱


S펜을 뽑으면 실행되는 갤럭시 노트2의 팝업 노트!


  이번 광고에서 소개된 갤럭시 노트2의 '팝업 노트'는 왠지 익숙하다. 이유는 역시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갖고 있는 '노트(NOTE)'라는 기능이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2만의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만큼 사용자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팝업 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생각해도 된다.




  TV 광고에서는 전화나 어플 사용중인 경우 즉, '갤럭시 노트2의 화면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팝업노트를 사용했지만, 실제는 갤럭시 노트2가 위 사진처럼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팝업 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S펜을 꺼내면 위와 같이 'S펜 페이지(페이지버디)'가 활성화되면서 팝업 노트 역시 실행된다.




  실행된 '팝업노트'는 S노트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단 하나 차이가 있다면 S노트는 갤럭시 노트2의 전체 화면을 S노트로 보여주지만 '팝업노트'는 팝업창 형태로 갤럭시 노트2의 일부만 차지한다. 물론 팝업창 형태이므로 팝업노트 창을 화면으로 이곳저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런 팝업노트는 우리가 평소 많이 사용하는 '포스트잇(post it)'과 유사하다고 생각하면 보다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그만큼 갤럭시 노트2에서 쉽고 빠르게 메모가 필요하다면 S노트를 실행하는 것보다 빠르게 'S펜'만 꺼내면 바로 실행되는 팝업노트를 사용하면 된다.




  광고에 나온 것처럼 전화 어플이 실행된 모습이다. 이 상태에서 S펜을 꺼내면 실행된 어플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팝업창 형태로 '팝업노트'가 실행된다.




  다른 어플이 실행중인 것과 상관없이 팝업노트는 실행되며 빠르게 메모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 팝업 노트에 메모를 하고 저장을 해보았다. 저장 역시 입력만큼 간단하다. 팝업 노트의 우측 상단에 있는 체크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자동으로 메모가 저장된다. 그 뿐만 아니라 좌측 상단의 화살표 버튼을 눌러도 저장된다.



  팝업 노트로 작성후 저장된 메모들은 'S펜 페이지(페이지버디)'나 'S노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빠르게 입력했지만 갤럭시 노트2의 S노트를 이용하여 입력한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S노트로 저장되는 만큼 차후에 추가 메모도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팝업노트'는 분명히 갤럭시 노트2에 추가된 '노트 기능'이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가 갖고 있는 S펜의 매력을 더욱 확장했다는 점에서 갤럭시 노트에도 있었던 기능처럼 익숙하게 느껴진다. 분명한 것은 갤럭시 노트2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는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기능이 많이 탑재되었고, 이런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어렵거나 부담스럽게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S펜을 꺼내면 메모할 수 있는 '팝업 노트'가 실행된다는 것은 직관적인 UI인 만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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