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Galaxy)'라고 하면 스마트폰을 떠올린다. 그만큼 삼성스마트폰보다 '갤럭시'라는 브랜드가 갖는 의미가 일반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 그 이유는 역시 '갤럭시'라는 이름을 갖고 출시한 스마트폰이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성공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갤럭시S와 갤럭시S2가 일명 '대박'으로 팔리면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는 '갤럭시S 시리즈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이다. 쉽게 말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경쟁자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삼성에서는 '갤럭시(Galaxy)'라는 네이밍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갤럭시S2 LTE를 시작으로 갤럭시S2 HD LTE와 갤럭시 노트 LTE 그리고, 최근에 출시..
남자라서... 그리고 남자니까... 집작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바로 '자동차'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자동차'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좋아함은 '집착'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선호한다. 남자에게 자동차는 '교통수단'이라고 하는 의미 그 이상을 갖고 있다. 만약, 남자에게 '자동차'가 '교통수단'이였다면 브랜드나 가격, 성능, 인테리어 그리고 익스테리어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자동차를 '장남감'이라고 생각하며... 세상에서 가장 좋고 가장 비싼 그리고 가장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이 바로 '자동차'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일까 필자와 같은 30대의 남성은 가장 갖고 싶은 것을 이야기할 때 '자동차'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보다 좋은 자동차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