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에 대한 '칭찬'과 '강추(강력추천)'은 이미 1~2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인 대학교 시절부터 한푼 두 푼 모으는 습관을 OK캐쉬백에서 배웠다고 할 정도이다. 요즘처럼 월급을 받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이 되기 전인 학생 시절에는 어머니가 구입하신 물건에 있던 200~500포인트까지의 다양한 OK캐쉬백 스티커가 부족한 용돈을 대신할 정도였으니까... 정말 거짓말 약간 보태서 한 달에 1~2만원까지 모을 수 있을 정도이니 정말 다른 어떤 포인트나 적립금보다 좋았다. 이렇게 좋은 OK캐쉬백을 조금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OK캐쉬백 카드를 휴대하지 못해서 챙겨 받지 못했던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OK캐쉬백을 '생활화'할..
집 사려고요... 장가 가려고요... 취미를 살리려고요... 돈이 없어서요...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을 수 있는 이런 다양한 대답에 대한 물음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왜 투잡을 할까요?"이다. 투잡은 영어로 'Two Job(s)'이라고 한다. 최근 직장인들이 '주 5일제'로 근무 형태가 변경되면서 사람들은 남는 시간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투잡'을 하고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경제적 여유'를 들 수 있지만, 그런 이유를 넘어서서 '능력개발'의 하나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취미생활을 통해서 수입이 생긴다면 그보다 좋은 투잡은 없다. 물론 인기 블로거분들도 '블로깅'이 투잡의 형태일 수 있다.(필자는 아직...실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다양한 투잡에 대한 관심은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
지난 "불황 속 재테크 : 신세계상품권을 내품에" 포스트에 이어서 2탄으로 세일상품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최근 경제불황으로 인해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기에 필자가 알고 있고 놓치기 쉬운 내용을 한번 정리해 보니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최근 경제불황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서 No세일 브랜드에서 "최초"라는 단어로 세일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보려 한다. 이번 포스트는 세일이라는 내용이므로 필자가 알고있는 현재의 세일상품을 나열하는 식으로 적어보려한다. 제이.에스티나 10% 할인 : 12월 12일 ~ 12월 14일 제이.에스티나 브랜드는 백화점에도 입점되어있는 준명품 브랜드로 국내에 런칭된 이후 첫 전품목 감사세일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번 세일은 10%로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