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uck? Good Lock!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굿락(Good Lock)'이라는 서비스명을 처음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렸던 영어 표현이 '굿럭(Good Luck)'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짧은 영어식 표현을 잘 활용하면서 앱(어플)이 갖고 있는 의미까지 잘 담아냈다는 점에서 '굿락(Good Lock)'은 작명부터 칭찬으로 시작된다. 굿락(Good Lock)을 설치 후 사용한지 약 3일 정도 지나는 시점에 작성한 글인 만큼 모든 기능을 100%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가 '굿락(Good Lock)'이라는 앱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UI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듯 하여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잠금화면' 중심의 이야기 외에도 굿락(Good Lock)으..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잠금화면 해제에 대한 방법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시 잠금화면 해제에 대한 보안을 자동으로 최하 수준으로 내려서 보다 손쉽게 잠금화면 해제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잠금화면 해제에 대한 '보안' 등급을 최고에서 최저로 변화시키면서 보다 손쉽게 잠금화면을 해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사용자는 스마트폰 홈화면 이전에 '잠금화면'을 짧은 순간이라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홈화면을 보는 만큼 잠금화면도 볼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잠금화면'을 보다 화려하고 똑똑하게 만들면 그만큼 사용자는 기분 좋고 보다 손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갤럭시S5 출시와 함께 갤럭시S5에 새롭게 탑재된 신기능(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관심이 쏠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 중에서도 '지문인식'은 과연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많은 관심을 받은 갤럭시S5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S5의 지문인식을 설정하는 과정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S5 홈버튼은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달리 지문 인식이 가능한 스캐닝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홈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해서 홈버튼을 조작할 때 기존과 다른 느낌이나 방법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홈버튼의 디자인은 물론이고 조작감 역시 기존 갤럭시S4까지의 그것과 동일하게 느껴질 정도로 차이가 없다. 하지만 갤럭시S5의 홈버튼에는 사용자 눈으로 보이지 않는 '..
주변에서 '아이폰5 구입' 및 '아이폰5 개통'에 대한 소식을 자주 듣게 된다. 아이폰5를 구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설정'이다. 아이폰5를 자신의 사용 패턴(환경)에 맞게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다. 그런 모습 중 하나로 '배경화면 변경'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수고(?)'를 덜어줄 수 있도록 아이폰5 배경화면을 모아보았다. 아이폰5 사용자라면 조금 더 쉽고 편리하게 배경화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글에서 제공하는 아이폰5의 배경화면은 위와 같으며... 하나씩 다운받아서 사용하기 어려울듯 보여, 압축파일로 제공한다.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살다보면 '직접 경험'이 없이도 오로지 '간접 경험'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직접 보고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어떤 것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얼마나 '믿음'과 '신뢰'를 줄까? 글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우선 비교해보자! 어떤 것이 보다 사실적으로 다가올까? '글'이라고 하는 전달 방법은 '사실'적인 것보다는 보다 감성적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비해서 '시각(눈, 직접 보는 것)'은 보는 그 순간 머리에 어떤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된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상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