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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살다보면 '직접 경험'이 없이도 오로지 '간접 경험'만으로 충분히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직접 보고 직접 만져보지 않아도 어떤 것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얼마나 '믿음'과 '신뢰'를 줄까? 글로 설명하는 것과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우선 비교해보자! 어떤 것이 보다 사실적으로 다가올까? '글'이라고 하는 전달 방법은 '사실'적인 것보다는 보다 감성적으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함께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에 비해서 '시각(눈, 직접 보는 것)'은 보는 그 순간 머리에 어떤 이미지와 느낌을 전달된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서 상상하는 글이 직접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왜냐면 그만큼 상상하는 글은 독창적이고 보다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나 직접 보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야 말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는 '옵티머스 뷰2'를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특징을 살펴보려고 한다. 위에 있는 이미지(사진)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옵티머스 뷰2의 장점'이다. 하지만 이 정보만으로 '옵티머스 뷰2'를 모두 이야기할 수는 없다.


  옵티머스뷰2를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대표적인 옵티머스 뷰2의 특장점 정도만 비교해보고 구입하겠지만, 실제 옵티머스 뷰2는 위에 나열한 굵직한 특장점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써봐야 알 수 있는'이라는 수식어구를 제목에 붙였다!


  옵티머스 뷰2의 대표적인 기능(특장점)은 아니지만, 직접 사용해 보면 이야기할 수 있는 옵티머스 뷰2의 매력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만나보자.




  옵티머스 뷰2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케이스'이다. 기대는 커녕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 조차 몰랐기 때문일까? 옵티머스 뷰2 개봉기에서 처음 만난 '케이스(Case in BOX)'는 너무나 기분 좋은 선물이었고, 보면 볼수록 '물건이네~'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

[관련 글 바로가기 : 생각지도 못한 뷰, 옵티머스 뷰2]




  옵티머스 뷰2의 정품 케이스가 '무료'라서 매력적인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더 큰 매력은 케이스 본연의 존재 이유인 옵티머스 뷰2를 잘 '보호'해준다는 것이다. 또, 위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만 보아도 옵티머스 뷰2를 더욱 예쁘고 깔끔하며 세련되게 보이도록 해주는 모습 역시 케이스가 갖어야 하는 존재의 이유이다.




  옵티머스 뷰2의 케이스는 '플립커버(FlipCover)'형태이다. 플립커버가 '액정 보호'에는 탁월한 효과(?)를 주지만 사용성에서는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 그런데 옵티머스 뷰2의 정품케이스는 이런 점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편리하다'가 아니라 '노력했다'는 것 만으로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을 살펴보면 좌측부터 케이스에 뚫린 구멍(LED를 통한 상태 알림및 통화를 위한 마이크 기능), 케이스 안쪽에 홈버튼 부분(케이스 커버를 덮었을 때 홈버튼이 눌리는 오작동을 막기 위한 기능), 사이드 버튼 위치를 알려주는 버튼 모양(측면 볼륨 버튼을 케이스 상태에서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시해놓은 것)등은 케이스를 만드는 것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그 뿐만 아니라 거치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홈은 어르신들을 위한 '핸드폰 고리(아파트 열쇠 고리)'로도 사용하기 적당하다. 


  이처럼 옵티머스 뷰2의 '케이스'는 정말 써봐야 알 수 있는 옵티머스 뷰2의 장점인 동시에 옵티머스 뷰2 사용자를 배려한 LG의 선물인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있다면 바로 '알림창'의 '빠른 설정'이다. 와이파이를 켜고 끄거나, 블루투스를 켜고 끌 수 있는 설정을 '환경설정' 메뉴로 이동하지 않아도 '알림창'에서 바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정말 부러워 하는 기능이다.


  물론,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옵티머스 뷰2가 아니라도 유사한 알림창 빠른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옵티머스 뷰2의 장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일까?




  우선, 옵티머스 뷰2에서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는 빠른 설정은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좌/우'로 이동하면서 총 14개의 설정이 가능하다. 빠른 설정으로 설정이 가능한 기능을 살펴보면... '소리', '데이터', 'Q리모트', 'NFC', 'Bluetooth', 'GPS', 'Wi-Fi', '회전', '밝기', '동기화', '핫스팟', 'Miracast', '절전 모드', '비행기' 이렇게 14개이다.




  14개라는 엄청난 숫자의 '빠른 설정' 기능도 장점이겠지만, 더욱 매력적인 것은 불필요하게 생각되는 '빠른 설정'을 사용자가 원하는 모습대로 안보이도록 숨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빠른 설정을 오래 누르면 해당 기능을 보다 자세하게 설정할 수 있는 메뉴(창)으로 이동하여 보다 쉽게 그리고 보다 자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알림창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한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옵티머스 뷰2의 알림창에는 옵티머스 뷰2가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Q리모트나 Q메모와 같은 기능들에 대한 사용방법 소개 및 기능 사용을 조장하는 화면 제공 등을 해준다. 이는 사용자가 옵티머스 뷰2의 새로운 기능을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옵티머스 뷰2는 '5인치(형) IPS 디스플레이 탑재'라는 점이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 'IPS(AH-IPS LCD)'를 사용한 옵티머스 뷰2의 화질이 좋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왜냐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IPS'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경쟁사의 디스플레이 역시 같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히 옵티머스 뷰2의 'IPS 디스플레이'가 갖는 매력은 직접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해보면 된다.


  이번 글에서는 '옵티머스 뷰2'의 만족감을 눈이 아니라 '손'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IPS 디스플레이가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 부분이라면, 옵티머스 뷰2의 측면에 디자인은 '손'을 행복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옵티머스 뷰2의 측면을 살펴보면 촘촘한 무늬가 측면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옵티머스 뷰2를 사용자가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을 더욱 만족스럽게 해준다.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터치' 방식이다. 화면을 터치할 때 보다 부드럽고 잘 미끄러지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은 보호필름에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을 구입한다.


  이렇게 작은 부분이지만 '촉감'은 무시할 수 없는 사용자의 만족감 중 하나이다. 옵티머스 뷰2는 측면에 오돌도돌한 무늬를 통해서 보다 그립감을 높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버튼을 누를 때 미끄러지지 않고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만족스럽다.


  너무 작은 부분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런 부분이 옵티머스 뷰2의 '완성도'에서는 커다란 부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옵티머스 뷰2를 처음 사용하면서 '잠금 해제'화면은 너무나 매력적인 부분이었다. 물방울 소리는 이미 다른 스마트폰에 활용했기 때문에 그렇게 새롭지 않았지만, 물방울 소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물방울 처럼 보이는 잠금 해제 화면이다.




  옵티머스 뷰2의 화면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터치하는 순간 '물방울' 같은 모습이 보이고, 물방울을 크게 하면 그 안에 홈화면(배경화면)이 보여진다. 이 작은 변화가 옵티머스 뷰2의 잠금화면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간다.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과 동시에 전화, 메시지, 노트북, Q보이스,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는 '바로가기'는 사용자에게 높은 사용성을 제시해준다. 이 부분 역시 앞에서 이야기한 '빠른 설정'처럼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패턴에 맞게 옵티머스 뷰2에 설치된 기능(어플,앱)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홈화면과 잠금화면의 배경화면을 바꾸는 것은 물론이고, 앱드로우(메뉴)의 배경화면도 변경이 가능하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 사용자에게는 기분좋게 다가온다. 




  옵티머스 뷰2의 화면 아래쪽에 있는 바로가기 버튼의 모습이다. 최대 5개까지 바로가기 버튼을 등록할 수 있다. 만약 5개 중 하나를 빼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까?




  노트북 앱을 홈화면으로 이동했을 때 화면 하단의 바로가기 영역은 4개의 아이콘으로 깔끔하게 자동 정렬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은 부분이 혹시 모르는 사용자의 설정 변경에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지는 직접 사용해봐야만 알 수 있다.




  옵티머스 뷰2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비롯한 옵티머스 뷰2만의 매력은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너무 작은 부분이지만 사용자가 옵티머스 뷰2를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는 커다란 부분을 소개했다. 이런 소개를 위해서 지난 1주일간 '체험 기간'동안 느낀 옵티머스 뷰2의 매력은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앞에서 소개한 '작지만 커다란 부분'은 하나같이 '기본적인 모습'이다. 우리 주변에는 기본에 부족한 모습을 보이는 스마트폰이 있다. 그런 스마트폰일수록 '기본'은 이야기하지 않고 대표적인 기능 2~3가지만 가지고 '자랑'을 한다. 하지만 그런 스마트폰보다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스마트폰은 '기본에 충실하고 매력적인 기능 2~3가지를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 뷰2는 그런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 뷰2만의 기능이나 장점만 놓고 이야기한다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거나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면 '기본에 충실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이 너무 잘 갖춰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체험단)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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