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된 iPhone 6s는 환율 때문인지 작년 아이폰 6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에 출시되었다. 덕분에 아이폰 6s 구입자 분들은 조금 더 아껴야할 이유가 생긴 것이다. 실제 아이폰은 '쌩폰(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그립감을 주지만... 강심장이 아닌 이상 100만원을 호가하는 아이폰 6s를 쌩폰으로 쓴다는 것은 사실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단통법 이후 한번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최소 2년(약정기간)은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2년간은 아끼고 아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 6s의 디자인과 그립감을 유지해주면서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iPhone 6s 케이스)'가 필요할 것이다. 또 '아이폰 6s 로즈..
사람들마다 심심할 때 구경가는 사이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IE와 같은 인터넷 브라우져에 '즐겨찾기'기능이 있겠지만... 아무튼 필자 역시 가끔씩 특별한 것 없이 '심심할 때' 찾는 사이트가 몇개 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spigen sgp(슈피겐SGP)'이다. 벌써 블로그에서 'spigen sgp(슈피겐SGP)'제품을 소개한 것이 몇번인지 모른다. 그만큼 심심할 때 구경하면서 나도 모르게 지르게 되는 매력있는 제품이 많은 사이트이다. 사실, '슈피겐SGP'라고 하면 낯설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 과거 'SGP' 또는 'SGP스토어'라고 소개되었던 브랜드가 'spigen sgp(슈피겐SGP)'로 변경되었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SGP'라고 하면 금방 알아차릴..
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매달 자동차 잡지를 사서 보기는 하지만, 차에 투자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회사가 강남에 위치하다 보니 출퇴근을 할 수 없어서 주말에만 가끔 운전을 할 뿐이라서 그럴까... 차에 대한 관심만큼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 안타깝다. 이런 경우가 필자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특히, 차량용 악세사리의 경우는 가격대가 1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서 하나를 구입한다고 해도 오래 생각해보고 고민 고민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kuel S20과 kuel P12Q/C는 각각 2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은 투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kuel S20과 kuel P12Q/C가 무엇인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