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 63빌딩 백리향(57F)에서 열린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을 통해서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이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떤 활동을 할 때 '온라인(Online)'을 빼놓고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다. 물론, 그 시작은 인터넷카페이다. 하나의 '동아리(모임)'처럼 온라인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카페와 같은 온라인 모임의 장점일 것이다. 그래서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활동 첫 걸음으로 '한화 그룹의 온라인 소통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TV(축구)를 보면서 SNS를 즐긴다? 스마트TV는 '인터넷 검색'뿐만 아니라 'SNS'까지 즐기는데 편리한 기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TV광고이다. 사실, 필자 역시 SNS를 잘 즐기지 않았을때만 해도 굳이 TV를 보면서 SNS를 즐겨야 한다는 이유를 잘 몰랐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점점 인기를 얻으면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친구들과 이야기(의사소통)를 하는 재미에 푹 빠져 계신 분들이 많아졌고, 필자도 그 매력에 빠져있는 한명의 페이스북 사용자이다. TV를 보면서 SNS를 즐기는 이유를 물어본다면... TV를 통해서 얻은 새로운 정보(방송이야기, 루머, 연예가정보, 속보, 뉴스 등)를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들에게 빨리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TV에는 다양한 SNS를 즐길 수 있는 앱(어플)들이 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이제 너무나 익숙한 서비스가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 SNS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 분들도 많다. 필자 역시 불과 2~3개월전만해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회의적이였다. 이유는 바로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눈을 바라보며, 침을 튀기고(?) 이야기해야 한다'라는 다소 투박하지만 가장 원초적인 인간 관계를 믿어왔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런 가치관을 갖은 필자에게 SNS는 하나의 '온라인 채팅'과 같은 서비스로 비춰진 것이다. 이런 생각을 바꿔놓은 SNS가 바로 '페이스북(facebook)'이다. 트위터에 비해서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페이스북은 '친구'라는 한정된 범위의 관계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그리고 ..
불과 1년 사이 스마트폰의 인기는 무엇보다 빠르게 상승하였다. 심지어 스마트폰이 아니면 '최신 휴대폰'을 고를 수 없을 정도로 각 기업들이 출시하는 모바일 기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이다. 이런 상승세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라는 표현까지 불러왔고, 20~30대의 얼리어답터들뿐만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부터 40~50대 중년층까지 다양한 사용자 계층을 만들었다. 이렇게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변화되는 것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SNS의 출현'이다. SNS 시장은 모바일기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포인트로 알려지면서 SNS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용자들도 자신들의 계정을 만드는 것까지는 꼭 해야 하는 필수과정 쯤으로 생각한다. Social Network Service(SNS)라는 용어만 놓고 보면 그렇게 쉽..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IT 시장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SNS'이다. SNS라고 하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온라인 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로 '온라인 인맥관리' 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국내에는 '싸이월드'라는 미니홈피 서비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SNS'에 대한 활용성과 이해도가 높은 상태이다. 물론, 트위터와 같이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SNS에는 다소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작년 스마트폰의 인기와 함께 트위터 사용자도 함께 증가하면서 이제는 트위터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해하는 사용자들이 더 많은게 국내에서 '트위터'의 현재 위치..
페이스북(facebook)은 사진, 동영상(UCC), HTML문서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의 한 종류입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5억명(2010년 7월 기준)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세계의 인구가 68억 5천여만명이니 지구에 살고 있는 14명 가운데 1명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셈입니다. 2009년부터 불기 시작한 SNS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온 트위터(twitter, 140글자로 소통하는 SNS)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 김연아, 이외수 등의 유명인사들이 활용하면서 많이 알려졌다는 것처럼, 페이스북 역시 '이민호'라는 꽃미남 스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