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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4일 63빌딩 백리향(57F)에서 열린 '한화프렌즈 기자단 발대식'을 통해서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이 시작되었음을 이야기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떤 활동을 할 때 '온라인(Online)'을 빼놓고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다. 물론, 그 시작은 인터넷카페이다. 하나의 '동아리(모임)'처럼 온라인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으며, 시간과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이 인터넷카페와 같은 온라인 모임의 장점일 것이다.


  그래서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활동 첫 걸음으로 '한화 그룹의 온라인 소통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방법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느냐라고 반문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온라인을 통한 소통의 창구는 만들었지만, 그것을 활성화시키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면 '한화그룹'은 한화프렌즈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통해서 고객과 소통하려고 하는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고객들에게 한화의 소식을 그리고 한화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한화그룹의 소식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방법을 확인해보려고 한다.



2008년 네이버 카페로 시작한 '한화프렌즈(Hanwha Friends)'
2008년 6월 11일 오픈.
6천7백여개의 글 작성.
약 4천8백여명의 가입 인원. [2011년 11월 9일 기준]

  무엇이든 '결과'중심으로 생각을 한다고 하여도 이 정도 결과라면 네이버의 인터넷카페 '한화프렌즈(Hanhwa Friends)'는 활성화되었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운영되는 기간 동안 평균적으로 1년에 2천여개의 글과 1천5백명 이상의 가입자를 꾸준히 이루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약 3년 6개월'이라는 운영 기간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1년 '반짝'해서 다양한 이벤트로 가입자를 늘릴 수 있고, 그렇게 하는 기업들도 많다. 그런데 3년이 넘는 운영 기간을 통해서 꾸준히 그 모습을 유지하고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것은 온라인 상에서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기업의 경우라는 개인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기업은 무엇인가의 '결과물'을 원할 수 밖에 없고,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얻어지는 장단점을 파악할 수 밖에 없다. 특히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을 상대하는 인터넷카페라면 장점과 함께 단점도 많아질 수 있다. 그런 부분을 3년이 넘는 기간동안 꾸준하게 지켜왔다는 것은 네티즌 즉, '고객'의 이야기를 쓴소리라도 듣겠다는 소통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http://cafe.naver.com/hanwhaclub.cafe

  '한화프렌즈'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화 그룹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NEWS)와 이벤트(EVENT) 그리고 필자와 같이 '한화프렌즈'라고 불리는 기자단이 보는 한화의 여러가지 모습을 담은 글 등이다.

  이런 글을 통해서 한화그룹이 사회에서 이바지 하고 있는 내용을 기업의 관점이 아니라 한명의 네티즌과 고객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를 설명듣고 평소 지나치기 쉬운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특히, '한화(Hanwha)'라는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이곳을 통해서 어느정도 알아갈 수 있는 정보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공유한다, 한화데이즈(Hanhwa Day's)
  두 번째로 소개할 한화그룹의 온라인 소통 방법은 '한화데이즈(Hanwha day's)'이다. 인터넷카페인 '한화프렌즈'에서 대상을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인터넷 카페의 경우는 '회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카페에 가입해야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한화프렌즈라는 인터넷카페에 부담감을 갖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입'과 같은 조건이 없이 보다 빠르고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BLOG)'이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세아향( 세상의 아름다운 곳을 향해서, http://www.thebetterday.com )'도 블로그로 운영되는 이유는 가입과 같은 과정없이 바로 글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블로그 역시 '댓글'을 통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그런 점이 '한화데이즈'의 매력이 아닐까.

http://blog.hanwhadays.com/

  한화그룹은 2008년 8월부터 웹진인 '한화데이즈'를 통해서 한화그룹의 소식과 문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지속적으로 고객들과 공유하려고 했고, 그 방법의 하나이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변화 즉, 'SNS'의 등장에 발맞춰 고객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2010년 4월 블로그 '한화데이즈'를 시작하였다.

  한화데이즈는 Hello Hanwha, Take a break, Hot Event로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한화의 생생한 핫이슈와 센스있는 라이프스타일 정보, 화끈한 이벤트 정보를 통해 고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SNS시대에 트위터는 기본, 한화데이즈 트위터(@hanwhadays)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급속도로 보급된 이후 '온라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통의 창구는 SNS가 되고 있다. SNS를 통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서로 나누는 모습은 이미 SNS가 일반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파급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가 기사나 글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SNS를 한두개 정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요즘 이슈되고 있는 일들이 어디에서 가장 빠르게 전파(전달)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한화그룹은 한화데이즈(Hanwha days)블로그와 함께 '한화데이즈(@hanwhadays)라는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며 트위터라는 SNS를 이용한 고객과의 소통도 만들어가고 이다.

http://twitter.com/hanwhadays


  현재 한화데이즈의 트위터는 3,235개의 트윗(tweets), 5088명의 팔로잉, 5,462명의 팔로워로 잘 활성화되어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34개의 Listed를 보아도 트위터의 사용자들이 한화데이즈를 트위터에서 즐겨찾기(Listed)해놓는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한화프렌즈와 친구 좋아요(Like)? 한화프렌즈(Hanwha Friends Facebook)
  트위터와 함께 '속칭 뜨고 있는 SNS'라고 하면 누구나 페이스북을 생각할 것이다. 한화프렌즈관련 페이스북(팬페이지)가 있어 한화프렌즈의 소식을 가까이에서 여과없이 들을 수 있다.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장점은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의 정보들 즉, 현장의 모습을 사진과 짧은 상태글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한화프렌즈 팬페이지의 매력이다.

https://www.facebook.com/HanwhaFriends


  이미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발대식 사진도 한화프렌즈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필자와 같이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팬페이지에서 여과없이 보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한화프렌즈 페이스북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살펴 본 한화그룹의 온라인 소통 방법이 한화그룹의 전부는 아니다. 그룹(Group)이라는 이름처럼 수많은 관련사들의 온라인 소통 창구가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온라인 사이트(서비스)들은 일반 네티즌 즉,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한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재미있게 한화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곳들만 모아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한 사이트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한화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hanwhaclub
한화 공식 블로그 :  http://blog.hanwhadays.com
한화 공식 트위터 : http://twitter.com/hanwhadays
한화프렌즈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HanwhaFriends

이 글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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