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구입하고 나서 바로 다른 것을 구입하고 싶은 것이 바로 요즘이다. 그만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이슈를 몰고 다니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애플'이다. '아이폰(iPhone)'을 비롯하여 '아이패드', '맥북' 등 애플에서 출시하는 제품을 보면 하나 같이 '갖고 싶다'는 욕구가 생긴다. 그 중에서 '아이패드'를 갖고 있지만, '맥북'을 보고 지름신을 경험하신 분들에게 좋은 '아이패드 악세사리'를 추천해보려고 한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브릿지+'라는 제품은 아이패드를 맥북으로 변신시켜주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을 비롯하여 지름신을 부르는 대표 쇼핑몰 '미스터쿤(Mr.Koon)'은 필자가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방문하는 홈페..
누구나 '새로운 것'에는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잠깐의 관심'일 뿐... 기존에 익숙한 것으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새로움'이 잠깐 반짝하고 끝나는 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로움'은 분명히 우리에게 기쁨과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은 힘을 준다. 하지만 꾸준히 준비하여 항상 '새로움'을 준다는 것은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이번 글에서는 'Mr.Koon(미스터쿤)'이라고 하는 디자인 소셜 마켓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익숙하게 들어온 이름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새롭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Mr.Koon(미스터쿤)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것이 주는 행복'을 제공해줄 것이다. 왜 그런지는 지금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