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디자인은 싫다!그렇다고 너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스타일도 부담스럽다!개성 있지만 대중적인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리쉬한 아이템... TUMI BEACON HILL 30대 남성 중에 '멋'을 아는 분들이 선호하는 가방이 '백팩(Backpack)'이다. TV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멋쟁이 남자 배우들이 개성 넘치는 매력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주 사용하는 것이 백팩인 만큼 다양한 소품을 휴대할 수 있는 기능성과 활동성 높은 30대 남성의 매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최근 가장 HOT하고 만족도 높은 남성 가방으로 '백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주말이나 평소 캐주얼 복장에도 잘 어울리고, 평일 출퇴근시 슈트(양복)에도 잘 어울리는 백팩을 찾는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물..
뭐니 뭐니해도 가장 파급력이 있는 것은 역시 'TV(텔레비전)'이다. TV에서 소개되거나 TV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당연하다.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 등장하는 peeps(핍스) 역시 궁금증과 함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가방 브랜드이다.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태혜지shop'에 판매되고 있는 가방이 바로 peeps의 백팩이다) peeps(핍스)는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잠깐씩 등장하고 있지만 스타일이 살아있는 디자인(모습)으로 잠깐이지만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요즘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성용 백팩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peeps(핍스)는 분명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가방하면 떠오르는 것이 '백팩(등에 메는 가방)'일 것이다. 과거에는 학생들만 메는 가방으로 알려졌지만... 요즘에는 직장에 다니는 회사원들도 즐겨메는 것이 백팩이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인케이스 백팩'이다. 약 1년 전쯤 인케이스(incase)라는 브랜드가 알려지면서 닉쿤가방이라는 수식어와 같이 다양한 연예인들이 인케이스 백팩을 메고 다니며 더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필자 역시 당시인 1년 전쯤 구입했었다. 그런데 인기 아이템의 장점이자 단점이 있으니 바로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똑같은 모양과 똑같은 색상의 인케이스 가방을 하루에도 여러번 만날 수 있다고 하면 흔해도 너무 흔한거 아닐까. 특히, 학생들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필자와 같은 직장인의 경우는 정말 메고..
지난 1월 일명 '닉쿤 가방'이라고 불리던 인케이스(incase) 가방을 구입했다. 당시 MBC 방송프로그램인 '우결'에서 닉쿤이 착용했던 만큼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던게 인케이스라는 브랜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케이스가 유명했기 때문에 구입했지만... 그 덕분에 1년도 사용하지 않고 다른 가방을 사지 않았나 생각된다. 왜냐면 지하철을 타면 많은 남성분들이 '인케이스' 가방을 들고 다닌다. 심지어 고등학생들까지... 요즘 '노스페이스 패딩'이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너도 나도 할 것없이 구입하여 입는다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서도 고등학생들의 그런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 나이에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
인케이스(incase)를 아시나요? 인터넷에서 '인케이스' 또는 'incase'를 검색하면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최신 인기 IT 제품과 같이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인케이스'이다.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인케이스라는 이름의 '케이스(case) 때문일까... 아이폰 케이스나 아이패드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런데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케이스의 또 다른 모습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수십마디의 이야기보다 한장의 사진이 더 빠르게 이해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하나의 사진을 먼저 만나보자! 위 사진은 MBC의 인기 프로그램인 '우결'에서 많은 여성 팬을 갖고 있는 닉쿤과 '빅엄마' 빅토리아 편에서 닉쿤이 메고 있는 빨간 가방이 눈에 들어온다. 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