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다녀 온 '빅뱅 10주년 전시회'에서 만난 'UO 스마트빔 빅뱅 에디션'을 실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빅뱅 10주년 전시회 관련 글 : 빅뱅 10주년 전시회 그리고 UO Smart Beam 빅뱅 에디션 빅뱅 10주년 전시회 그리고 UO Smart Beam 빅뱅 에디션 구경[BY 세아향]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의 연속이다!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할 소식이 있어서 소개하려...m.post.naver.com이번 글에서는 '빅뱅 스마트빔(빅뱅빔)'이라고 불리는 SKT UO Smart Beam Laser NX와 '빅뱅 스피커'로 불리는 UO Cube Speaker S를 자세히 살펴보려 한다. 아이콘의 만남! 빅뱅 x 스마트빔SKT UO 스마트빔 레이저 NX(빅뱅 스마트빔)SKT U..
보는 즐거움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어떤 콘텐츠를 즐기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무엇인가를 보면서 느끼는 즐거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아주 보편적이면서 대중적인 즐길거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보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커다란 화면'이 아닐까? 동일한 콘텐츠를 즐기더라도 크고 넓은 화면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으며 몰입도를 높여주며 보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다. 그래서 우리는 TV를 구입할 때 1인치라도 더 큰 화면의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TV는 1인치의 차이가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만원까지 커다란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쉽사리 커다란 TV를 구입하기는 어렵다. 커다란 화면을 즐길 수 있고, 실내는 물론이고 야..
TV 대신 빔프로젝터(beam projector)는 어떨까? 축구, 야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 중계를 또는 영화나 드라마를 극장이 부럽지 않은 커다란 화면으로 시청하고 싶을 때 떠올리는 것이 '빔프로젝터(beam projector)'이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빔프로젝터를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기 때문에 보통 '미니빔' 제품을 찾게 된다. 휴대가 가능한 컴팩트한 사이즈에 발열과 소음이 적고, 가까운 거리에서도 선명하고 커다란 화면을 제공하는 미니빔 제품은 아마도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초단초점프로젝터 LG 미니빔TV PH450U가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기존 미니빔 TV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고 등장한 LG 미니빔TV PH450U가 갖고 있는 매력을 이번 글에서 보다 자..
가격과 상관없이 어떤 제품이든 구입 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해당 제품을 구입한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SKT UO 스마트빔2 라이트(SKT UO Smart Beam2 Lite)' 역시 한번 구입하면 실내부터 실외까지, 아이들 애니메이션부터 최근에 개막한 올림픽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게 가능하다. 2013년 2월 첫 판매를 시작한 SK텔레콤 스마트빔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편리성과 컴팩트하고 독창적인 초소형 큐브(Cube)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출시했다. 첫 판매를 시작한 지 2년 3개월만에 20만대를 돌파했으며, 해외 12개국에 연간 1만대 이상 수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후 'UO(United..
지난 글('가정용 빔프로젝터가 필요하다면... LG 미니빔TV PW1500')에 이어서 이번 글 역시 LG 미니빔TV PW1500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보통 '빔프로젝터'라고 하면 TV보다 커다란 화면을 즐기기 위한 기기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 출시하면서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에서 TV를 대신할 수 있는 기기로 사랑받고 있다. LG 미니빔TV PW1500 역시 실내에서는 커다란 화면으로, 실외에서는 휴대 가능한 기기로써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니빔(미니빔프로젝터) 제품이다. 주말을 이용하여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에서 LG 미니빔TV PW1500을 즐겼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인근 근린공원을 찾는다...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빔프로젝터'를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영화, 게임, 스포츠 등 다양한 영상을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커다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얼굴에 흐뭇한 표정이 저절로 생긴다. 빔프로젝터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TV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매력이다. 빔프로젝터는 커다란 크기에 시끄러운 팬 소리 등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지만, 최근 '미니빔(미니 빔프로젝터)'가 출시되면서 이런 걱정없이 빔프로젝터를 구입하여 가정은 물론이고 여행이나 캠핑에서 사용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LG 미니빔TV PW1500은 2016년 신제품 미니빔TV로 다양한 기능을 통해 빔프로젝터 역할은 물론..
지난 주 급하게 대여한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LG 미니빔TV(PW700)이다. 여행에 휴대할 수 있는 빔프로젝트 가운데 기능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제품이 바로 'LG 미니빔TV'였다. 사실 크기만 놓고 보면 580g 이라는 크기가 여행시 휴대성에서는 그렇게 장점만은 될 수 없다. 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크기의 마지노선이라고 할까. 아무튼 휴대성에서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무조건 작은 크기가 항상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 꺼내 놓은 미니빔 제품이 기대 이하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아무리 작고 컴팩트한 크기의 미니빔이라고 실망 속에서 사용을 하지 않을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하면 LG 미니빔TV는 휴대성과 기능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가정은 물..
우리나라에서 무슨 말을 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아이들의 교육'이다.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교육열'은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뜨겁고 항상 관심의 중심에 있다. 뜨거운 교육열을 놓고 우리는 '경쟁을 조장한다'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런 교육열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에서 주목받는 나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부모님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은 '보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이다. 아무리 '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아이'에 대해서는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조금이라도 덜 힘들고,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 것이다. 그런 바램을 현실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 가운데 하나로 이..
이번 글에서 소개할 '미니 빔프로젝터'는 SK텔레콤에서 눈높이 교육으로 유명한 종합교육기업 대교와 함께 출시한 신제품 '스마트아이빔'과 관련된 기기이다. '스마트아이빔'에 대한 소개를 위해서 대여한 '미니 빔프로젝터'가 워낙 매력적이라서 이렇게 따로 소개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다. 보통 '빔프로젝터'라고 하면 학교나 회사와 같이 집이 아닌 공간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에게 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기 위한 도구쯤으로 알고 있다. 물론 가정용 빔프로젝터도 판매되고 있지만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렇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스마트아이빔'을 소개하기 위해서 만난 '미니빔(미니 빔프로젝터)' 역시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실제 제품을 개봉하면서 '오~ 신기한데'라는 생각을 갖게 ..